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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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러브라이브! 스쿨 가정법원 올스타즈]

우미「호노카는 수시로 여자애들을 홀리니까 한눈을 팔 수가 없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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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그렇구나...구체적으로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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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주로 걸어다닌다거나...말을 한다거나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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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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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그거 힘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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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카「방금 우리말로 얘기한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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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카난은 조금만 Cute한 Girl이 보이면 Hug하려 하니까 방심할 수 없습니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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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난「아니 나는 합의하에 하는 거지만 마리가 1기 11화에서 요우한테 한 건 성추행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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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그건 애정이 아니라 desire의 표현이라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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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난「보통 잡혀가면 뒤쪽이 잡혀가야 하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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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형사재판은 모르겠고! 가정법원에선 앞쪽이 더 문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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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미「ㅇㅈ한데이. 마리쨩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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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난「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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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셋 다 유죄, 다음주까지 B80 정도로 줄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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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그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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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넌 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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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벤조피렌이던가 그거 방송에서 보고 한동안 냄비에서 나오는 김 피한 적 있음? 난 있는데]

하나요「따끈따끈한 흰쌀밥에서 나오는 김은 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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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라멘도 그렇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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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루「...리코쨩 리코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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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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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루「마루의 빵도 세븐에서 데워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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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렌지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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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루「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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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카「」초롱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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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런치팩은 안데우는 게 나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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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장 시 터미네이터 bgm이 흐르는 아이돌] 

아유무「리나쨩...오늘은 표정이 미묘하네? 무슨 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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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보드가 고장나서 이 표정 말고는 안나와」ㅇ3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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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코「껐다 켜 봤어? 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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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어...리나쨩! 드라이버는 없다 그러고 대신 도와줄 사람을 데려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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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벅...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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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난「기계는...대충...때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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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코「당장 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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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ㅇ3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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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1972년 11월 21일, 텐노지 리나는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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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잠깐, 나 어떻게 되는 건데?」ㅇ3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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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잘그리고 싶다

그림 잘그렸으면 만화로 그리고 노잼이라고 욕먹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