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애니 명작 찾아보는 그런 분류

입장전: 두렵다

시작전: 두렵다(들어가보니 우리 자리 뺏김. 살집이랑 여드름 좀 있는 여성분이 안아계셔서 걍 옆에 빈데 앉음)

포토타임: 두렵다(치카 나올 때 오!빌런 여럿). 근데 막상 자기도 사진은 찍더라

관람중: 자꾸 몸을 베베꼬면서 한숨도 쉬면서 웃고 반복?

관람후: 노래는 ㅈㄴ 좋은거 인정 특히 빌립어게인. 근데 스토리가 아쉽다. 노래는 인정. 중간 중간 내용은 평범해서 빨리 노래나 나왔으면 했다. 요시코 인기많을 것 같다. 이쪽 성우는 극한 직업일 것 같다. 오늘부터 자신은 세인트스노우 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