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 Aqours를 움직인, Aqours의 말-

이나미 안쥬

「용기는 어디에? 너의 가슴에!」

<믿어 줘 자신만의 힘을> 입니다. 제 안에서 3rd 라이브가 커서, 그 때 도움을 받았던 말이네요. 자신의 약함을 실감했을 때, 제게 가장 필요한건 저 자신을 믿는 마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최종적으로, 각오를 다지고 서는 것은 저 자신이니까. 저와 타카미 치카의 싸움이였으니까, 이 말을 노래하는 것의 의미는 컸어요. 이 곡을 여러분의 앞에서 노래하는 제가 지금 있는 것도, 정말로 기쁩니다.

사이토 슈카

「WATER BLUE NEW WORLD」

<지금은 지금일 뿐 어제와는 달라> 에,「확실히」라고 납득해서. 하루 하루가 다르니까 다른 것들이 생겨나고, 제 안에서「그걸로 된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실패해도 괜찮아, 어제와 오늘은 다른 날이니까, 풀 죽을 필요는 없다고, 굉장히 포지티브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가사의 안에서 <미숙>하다고 말해왔고, 물론 지금도 미숙하고, 약한 마음도 있지만, 지금은 지금이라고 생각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을 때, 조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아이다 리카코

「마음이여 하나가 되어라」

<소중한 꿈을 쫓을 때 소중한 사람을 알게 돼>가 굉장히 좋습니다. 저도 꿈을 쫓는 안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마음에 와닿아서. 누가 진정으로 절 받쳐주는 사람인지 알았기 때문에, 공감했습니다. 이 1행의 존재감, 굉장하네요 (웃음), 그리고,「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의 <가슴에 물어본다면 "Yes!!"라고 대답할거야>. 옛날의 저였다면, 예스 같은건 말하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가사도 여러가지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타카츠키 카나코

「WATER BLUE NEW WORLD」

<「포기하지 않아!」/ 말하기만 해선 이뤄지지 않아 /「움직여!」/ 움직이면 바뀐다고 알았어>는, 언제나 마음에 와닿습니다. 저도, 움직이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또 하나,「기적 빛나다」의 <움직이지 않으면 찾을 수 없어 / 쉬더라도 멈추지는 말아줘>도 좋아합니다. 답이나 반짝임을 찾는 것도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고, 저도 그런 삶의 방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용기가 나요.

후리하타 아이

「미래의 우리들은 알고 있어」

<더 나아가고 싶으니까 당장 못하는 일도 / 하나씩 하나씩 극복해가며> 일까요. 저 자신,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댄스도, 노래도, 역시 팟하고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서투른 것도 있지만, 점점 경험을 쌓아가며, 착실히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그건 더 나아가고 싶기 때문이니까.「미래의 우리들은 알고 있어」의 레코딩 때에도, 이 부분은 굉장히 감정을 실어서 노래했습니다.「정말 그 말대로입니다」라고.

코바야시 아이카

「기적 빛나다」

<포기하지 않는 것이 / 꿈으로 이어지는 단서> 입니다. 저,「기적 빛나다」를 좋아하는데, 다시 이 말을 저희들이 노래했을 때, 몸이 더욱 긴장되었다고 할까, 다시금「포기하지 말고 힘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포기하고 싶을 정도가 된 일은 없지만,「내던지고 싶을 때야말로 / 크게 변할 때야> 라는 가사도 있어서,「약한 자신으로는 안 돼」라고, 굉장히 생각합니다. 용기나 맞서 싸울 힘을 주는, 가슴이 후련해지는 곡입니다.

코미야 아리사

「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

「키미코코」는, 노래할 때마다 깊은 부분까지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곡입니다. <계기는 뭐든지 좋으니까> 라니, 정말로 지금의 저희들이네요. 특히 해외에 가면「일본의 애니메이션은 굉장한 문화구나」라고 생각하는데, 일본에서도 벽을 없애가는 존재가 되고 싶고, 지금은 그 기회가 있는걸까 하고. 더욱「러브라이브! 선샤인!!」이나 애니메이션 그 자체를 여러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하고 싶습니다.

스와 나나카

「WATER BLUE NEW WORLD」

2절의, 카난이 노래하고 있는<계속 여기에 있고 싶어. 좋아해 모두> 입니다. 3학년의 졸업이 다가오고 있을 때의 곡이라서, 역시 카난들 3학년부터 한다면,「여기서 나가고 싶지 않아」라는 마음이 큰걸까 생각했습니다. <좋아해 모두> 라니, 정말로 스트레이트 하지만, 카난이 멤버들에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 저 자신도 Aqours 캐스트에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기도 해서, 노래할 때에도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스즈키 아이나

「푸른하늘 Jumping Heart」

후렴구의 <시작했을 때의 두근거림을 항상 소중히 하자>라는 가사입니다. 이 곡을 듣고, 초심을 잃어버린다면 분명 전부 소홀해지거나 하겠지, 라고 느껴서.「초심을 잊으면 안된다구」라고 재차 마음을 다잡아주는 곡이여서, 마디마디 들으면서, 그 때마다 초심을 떠올리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구나 하고 느낍니다. 스즈키 아이나의 앞으로의 인생, 성우 인생이나 아티스트 인생에 있어서도 소중하게 하고싶은 곡입니다.

- Saint Snow를 움직인, Saint Snow의 말 -

타노 아사미

「DROPOUT!?」

<억누르는 것 따위 불가능한 힘 / 주체할 수 없는 이 마음> 은, 저에게 있어서도, 세이라에게 있어서도, 진짜라고 생각합니다. 춤추고 싶지만 춤출 수 없다던가, 주체할 수 없는 마음이나 힘, 세이라들이 발버둥 치는 느낌도 가사에서 나오는 듯 해서, 좋아해요. 노래하면서, 저의 입에서부터 마음이 흘러나오는 느낌이 들고, 앞으로도 이 가사가 여러 장면에서 제 마음에 딱 맞아떨어지겠지 라고 생각합니다.

사토 히나타

「CRASH MIND」

제게 자극을 주어, 움직이게 해주는 곡입니다. 랩 부분의 <유리의 Treasure box> 부터 까지는, 모두가 느끼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 시절에는 바라던 것을 받을 수 있었지만, 어른이 된다면, 반짝이는 것은 스스로 움직여서 손에 넣지 않으면 안 돼.「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면 안 돼」라고 전해주는 가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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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오역 지적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