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체중에 햄버거는 평소에 세트 하나밖에 안쳐먹음.....
그냥 도전메뉴니까 죽어라 도전해보는거지 나도 평소 양은 평균정도 밖에 안됨
여튼 이번 여행동안 놋포버거, 야바커피 나폴리탄 L사이즈, 쓰까듶밥 다먹어 보게되서
여태 야바 나폴리탄을 여태 L사이즈를 먹어본적이 없기에 비교가 어려웠는데
오늘 먹고나서 비교 가능할 듯해서 적어봄
사진들은 후톳쵸버거는 작년 1월에 먹었었는데 사진이 카메라에 있어서 놋포버거로 대체
쓰까는 누마즈 작년 3월부터 8번인가 왔는데 올때마다 완식해서 이젠 먹을때마다 안찍어서 예전 사진으로 ㅋㅋ
여튼 결론부터 적자면
쓰까 > 야바 나폴리탄 L>= 후톳쵸버거
놋포버거는 그냥 네타메뉴같아서 애초에 빼고 비교하는게 나을듯 그냥 넘사벽이고,
다른건 먹고 자고 인나면 다음날 영향이 없는데 이건 다음날 아침까지 힘들더라.
저 셋들 양은 느끼한거 괜찮은 사람들이면 어느정도 먹을만한 양들이라고 생각이든다
야바의 경우는 오늘 낮에 츄오테이 만두 대짜 시켜먹고 속이 다 안꺼진상태로 완식했고
후톳쵸버거의 경우는 럭키포테, 쉐이크, 콜라 곁들여 먹은 상태로 야바랑 상태가 비슷했으니 완식난이도는 비슷할거라고 생각이듬
쓰까의 경우는 아무래도 튀김의 크기도 크기거니와 밥 양도 한공기보다는 더 되는 양에 튀김조차도 상당한 크기라 위 둘보다는 조금 힘들거라고 생각
야바 나폴리탄을 후톳쵸버거 완식 난이도에 비해 같거나 어렵다고 놓은 이유는 스파게티가 같은 맛으로 계속 먹어야하니 여러종류의 패티가 있는 후톳쵸가 덜 물릴거라고 생각해서.
여튼 먹다가 돈아깝게 토하거나 가게 더럽혀서 폐끼치지 말고 적당히 먹자
여행인데 더 많은 음식들 여러번 즐기는게 더 가치있다고 생각함. 도전하려면 아침말고 저녁에 하든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