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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0일에 행해진 인기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상샤인!!"의 이벤트로, 출연 성우의 싸인의 한 참가자가 글을 올리면서, 많은 러브 라이브 팬들 사이에서 염상 상태가 되었다.
'인지주'의 폭주인가
"문제"가 일어난 것은, "러브라이브!상샤인?"의 무대가 되고 있는 시즈오카현 누마즈시에서 2월 10일에 개최된 "러브라이브!산샤인!!Aquours 클럽 활동 LIVE & FAN MEETING2018 유닛 대항 전국 투어"에서의 것. 극중의 유닛 "AZALEA"의 3명을 연기하는 성우도 출연한 이벤트였다.이 이벤트에서는 관객으로서 참가한 사람이 모아 쓸 수 있는 응원 플래그가 매회 준비되어 있었지만, 그 플래그에, 어느 참가자가 출연 성우의 스와나나카씨(마츠우라 과남역)의 싸인의 바로 위로부터 겹치도록 기입해, 그 화상을 트위터에 투고한 것으로 "염상"했다.
화상은 스와씨의 사인에 겹쳐 "평생 스와나중에 초밀"이라고, 참가자 본인의 이름이라고 생각되는 기입도 된 것으로,
"연인에게 실례"
"기분 나쁘다"
러브라이브 팬, 이른바 러브라이버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 플래그가 이벤트내에서 그 출연성우도 보게 되는 것인 만큼 성우들이 자신을 알아주길 바라는 이른바 '인지주'라고 불리는 팬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불에 기름을 부쳤다.트이와 안에는
"스와(스와씨의 애칭) 잉어였다"(※스와씨는 화내고 있었다, 라는 의미=편집부주)
라고 한, 이벤트내에서의 스와씨의 태도에 접한 비난도 볼 수 있었다.
불꽃 위 후, 투고자는 사죄한 후 어카운트를 삭제했지만, 트위터상에서는,
매번 얼렁뚱땅해서 문제 일으키지 않았니?러브라이버는.
"이유인 러브라이버 그만두길 바래"
그러자 일부 과격한 성우 팬들과 러브라이버에게 자중하라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