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田野アサミ生誕祭2019
이런 해쉬태그를 만들어 줘서
많은 축하를 받을수 있게되어 행복합니다.
오늘 아침, 어머니가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제게 연락이 왔습니다.
저의 어머니가 여러분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한것. 저를 통해 여러분 모두에게 전해질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해.
저 타노 아미가 전해드립니다.
전서 아사미가 되고싶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어머니로 부터↓↓
타노 아사미를
❤응원해주는 여러분에게 ❤
수많은
아사미를 향한 온정의 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2년 전에 태어난 작은 생명, 지금!!! 멋진 따뜻한
수많은 여러분들 만나뵐수 있게 되어
여러분과 함께
같은 눈높이로 피부로 느끼며
세계에서 같은 바람을 느끼며
지낼수 있게 된걸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사미가 병이 걸렸다고 공표했을때는
많은 격려들이
다른 무엇보다더 아사미의 버팀목이 되어 지금이 있게 되었습니다.
깊이 감사 드립니다.
저(모친)에 있어서
아사미가 부족한 부분을
여러분이
좋은 부분
좋아하는 부분
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3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야
마음이 풀려가는 저(모친)입니다.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단점이라고 생각 하거나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그게 반드시 그 사람의
최대의 챠밍포인트이자
최고의 따뜻한 부분이
될수 있다는걸
많은 여러분들이
저(모친)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진 한사람 한사람의 빛나는 반짝임이
저희들(모친) 세대에도 빛을 내리쬐어 밝혀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아버지 어머니도
여러분(자식)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여러분(자식)들을 지켜주고 싶어 할거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소중한 아이들이 가진
멋진 사랑을
아사미에게도 나누어 주어
정말 감사합니다 가슴속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편지를 씁니다.
여러분들 매일 매일이 빛나고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가슴속 깊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사미의 모친으로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