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방향으로
마루 - 지금까지의 생일도 전부 축하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앞으로는 매년 축하해줄게유♡
카난쨩은 앞으로도 쭈욱 마루가 동경하는 언니야!
요우 - 2개월밖에 차이 안나는데도 카난쨩이 훨씬 언니답다고 생각해(웃음)
카난쨩의 웃음이 너ㅡ무 좋아! 앞으로도 잘 부탁해!
다이아 - 생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그 커다란 상냥함과 아름다움으로 계속해서 반짝여주세요.
환상적인 한 해가 되도록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태어나줘서 고마워.
리코 - 지금으로도 충분할 정도로 멋지지만 앞으로 훨씬 더 멋진 여성이 되어가겠지... *^^*
언제나 마음 써줘서 정말 고마워.
카난쨩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에요.
루비 - 처음엔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쪼끔 걱정했었어.
그래도 카난쨩은 정말 상냥해서...
너무 좋아져버렸어 (*’ `*)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
치카 - 몇 살이 되더라도 카난쨩은 치카의 소중하고 또 소중한 카난쨩이야!
앞으로도 쭈욱 사랑할게!
떨어지더라도 응원할테니깐!
마리 - 카난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거야.
네 덕분에 매일 Happy하게 있을 수 있는 거라구.
Thank you♡
정말 정말 좋아해. 사랑해.
요시코 - 학년도 유닛도 취미도 성격도 제각각...
나하고는 절대고 맞지 않을 거라 생각했고 솔직히 좋아하게 될 수 있을지도 불안했어...
그래도 지금은, 그게.
졸업하더라도 만날 수 있는거지?
소환한다면 와줄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