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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번역/창작 CONTINUE Vol.57 아쿠아 캐스트 인터뷰 8. 사이토 슈카
글쓴이
지모아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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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sunshine/2192540
  • 2019-02-07 20:44:39
 

1.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2188019 - 코바야시 아이카

2.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2188297 - 타카츠키 카나코

3.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2188602 - 후리하타 아이

4.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2187013 - 코미야 아리사

5.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2186584 - 스와 나나카

6.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2186269 - 스즈키 아이나

7.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2190928 - 아이다 리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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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돔 공연 전에 들어봤습니다! -


Q. 「도쿄돔의 스테이지에 선다」라고 처음 들었을 때, 어떻게 느끼셨나요?


정말로 놀랐습니다. 설마 저희들이 그 도쿄돔에 선다니, 도쿄돔에 서도 되는 사람인가, 그룹인가, 굉장히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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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호에 게재한 앙케이트에서「요우쨩에 대한 마음은 처음부터 변하지 않았고, 극장판 후로도 변하지 않았다」고 대답해주셨는데, 사이토씨의 요우쨩에 대한 변하지 않는 마음이란 어떤 것인지


사이토 : 요우쨩과 같이 인생을 걸어와서, 이제는 제가 와타나베 요우에요. 이 작품과 마주하고 있을 때에는 사이토 슈카 보다는 와타나베 요우로 살고 있기 때문에, 마음은 변하지 않았어요.


- 그런 것이었군요!


사이토 : 그런 점도 있으면서 객관적으로 봤을 때에는 저는 요우쨩의 어머니 같은 기분으로 다가가고 있기 때문에, 귀여운 의상을 입거나 할 때에는「어머 귀여워라, 성장했네」같은 기분이 되기도 합니다 (웃음).


- 아하하하 (웃음). 이번 극장판에서 요우쨩이 조용히 성장을 했다고 할까, 굉장히 정신적으로 성장했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만, 본인으로선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사이토 : 그렇네요. 처음 봤을 때에는 알아보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깊게 볼 수록 그녀의 성장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녀 나름의 정신 면에서의 성장이 컸기 때문에, 저도 극장판을 통해서 마음이 강해진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여기저기 겹치는 부분이 많네요. ... 제 정신적인 면이 성장해 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웃음).


- 지금까지의 요우쨩은 치카쨩이나 리코쨩과 엮이거나, 상대방과 거리를 좁히는 과정에서 주저하는 등 정말로 인간적이고, 고교생으로서 있는 그대로라고 느끼고 잇어서.


사이토 : 그렇네요.


- 그것이 TV 시리즈를 통해 조금 인간적으로 성장한 것에 의해 극장판에서는 거리감도 포함해 전부 받아들여 주는 것도 가능하지 않았나 느꼈습니다.


사이토 : 지금까지는 자신이 도움받고 있는 면을 그다지 보여주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말로 꺼낼 수 있게 되었네요. 그건 TV 시리즈 제 2기 11화 쯤부터 변해 있어서,「말로 전한다」라는 것이, 그녀가 이뤄낸 성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극장판에서는 그게 확실히 형태를 이루지 않았나 싶어요.


- 그 성장의 최대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사이토 : 요우쨩 자신의 스쿨아이돌로서의 본연의 자세가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는 치카쨩과 무언가를 같이 하고 싶으니까 스쿨아이돌이 되었지만, TV 시리즈를 통해서 이야기가 전개 되는 중에, 스쿨아이돌로서의 본연의 자세가 바뀌었어요.


- 그것은 스쿨아이돌로서 많은 경험을 해왔기 때문인지, 동료와 있는 것으로 그렇게 된 것인지, 어느 쪽이 강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사이토 : 동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승한 것도 크다고는 생각하지만, 우선은 동료가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거기서 의식이 바뀐게 아닐까요. 1학년들에게 있어서는 선배이기도 하지만, 3학년에게는 후배인, 중심적인 위치에 있었기에, 9명일 때의 입지도 그녀 스스로 알게 된 걸지도 몰라요. 아마 지금의 요우쨩은 스쿨아이돌에 대해서 치카쨩이 맨 처음 스쿨아이돌을 봤을 때의 감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 굉장한 충격을 받고, 마음이 흔들리고 움직이는 듯한.


사이토 :「뭐야 이거 굉장하지 않아!?」라고. 사람을 움직이거나, 거리 전체의 분위기가 고조되거나, 스쿨아이돌이란 굉장한 것이라고 재차 실감했고, 그 안에서 Aqours가 우승한 것은 긍지로도, 자신감으로도 되었다고 생각해요.


- 새삼스레 지금까지의 누구와도 다른, 상냥하고 평범한 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사이토 : 정말 인간미 있고 그 나이에 딱 맞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의외로 평범한 것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그렇기에 공감할 수 있는게 많아서. 그것을 어떻게 연기해야 할까, 어떻게 감정을 표현해야 할까 어려운 때는 있었네요.「평범한 것은 뭘까」라고.


-「평범」이란게 제일 어려우니까요. 요우쨩은 자기 자신이기도 하고, 지켜보는 기분도 든다고 말하셨습니다만, 도쿄돔에서 요우쨩이 센터 포지션을 맡는「사랑이 되고 싶은 AQUARIUM」을 선보일 수 있었던 것은 역시 감개 깊으셨는지


사이토 : 이 곡이 시작되면 관객 분들이 라이트를 요우쨩 색으로 해주시는데, 도쿄돔에서는 지금까지 봐왔던 경치 중에서도 정말로 굉장했습니다. 정말로 바다나 수족관 안에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치카쨩의 파트 부분부터 귤색으로 흔들어주시는 분도 있어서, 그 부분은 그립다는 감각이 됩니다. 어릴 적 생각이 납니다.


- 치카쨩과 요우쨩의 옛 추억이 넘쳐흐르는거네요.


사이토 : 어릴 적의 스토리는 이야기에선 아주 조금 밖에 그려져있지 않지만, 거기서부터 펼쳐지는 저의 상상. 아마 치카쨩이랑 요우쨩 그런 일들을 했을 거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이번「사랑이 되고싶은 AQOUARIUM」은, 보다 그리움이 있지 않았나.


- TV 시리즈의 집대성 느낌이


사이토 : 있었지요.


- 지금, 라이브가 바다나 수족관 같다고 하셧는데, 후반의 배가 등장 했을 때에도 모두 물색이었기에 배가 바다를 건너가는 것처럼도 보였네요.


사이토 : 그렇네요. 2일차의「WATER BLUE NEW WORLD」때, 저는 첫 후렴구 때 뱃머리에서 춤추고 있는데 제가 배의 키를 잡고 있는 느낌이였네요. 요우쨩은 선장이 되고 싶어 하는 아이니까, 굉장히 기뻤지 않았을까 해요. 드라마 CD였다고 생각하는데「내가 조타하는 배에 모두를 태워주고 싶어」라는 대사가 있어서, 그 꿈이 정말로 이루어졌어! 라고 생각하고 있었네요.


- 요우쨩의 마음이 그 배에 가득차 있던 것이군요


사이토 : 게다가, 1일차에 선보인「MIRAI TICKET」에서는「배가 가고 있어」라는 가사에서「엣, 하타씨 정말로 미래가 보이는거 아니야?」라고 할 정도로 가사와 배가 너무 매치되어 있어서 흥분했습니다.


- 아하하하 (웃음).


사이토 : 하지만, 도쿄돔이니까 역시 특별한 연출을 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했고,「기적 빛나다」는 1기부터 2기까지의 스토리가 흐르는 듯한 가사로 해주신 곡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기적 빛나다」는 여러 일들을 떠올리면서 노래하고 있어요. 게다가 이번에, 오케스트라와 함께 표현했기 때문에, 아마도 여러분들에게 있어서도 굉장히 무언가를 느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배 위에서 본 경치는 평소의 어떤 경치와도 달랐는지


사이토 : 배 위에 서서 정말로 끝까지 갈 수 있었으니까, 여러분들의 얼굴이 확실히 보였어요. 저도 다른 아티스트 분의 라이브에 가서 눈이 맞더라도「착각이겠지」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안 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틀렸어요. 의외로 정말로 보인다구요.


- 스테이지에서는 제법, 각자 보이는거네요.


사이토 : 제대로, 한 사람 한사람에게 시선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보이는 한은 최대한 눈에 새겨서 보고 있습니다. 제 퍼포먼스로「우왓!」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은 있어요.


- 사이토씨는, 어떻게 스테이지 위에서 팬분들을 에모셔널하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것이 핵이 되어있다고 느끼네요.


사이토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에 대해서는 항상 생각하고 있지만,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해요. 말은 중요하니까 더욱 어려워요. 저는 원래부터 댄스를 하고 있던 인간이니까 움직여서 표현하는게 어떤 의미로는 특기네요. 그래서 퍼포먼스에 대한 마음이 강해져있다고 생각합니다.


- 사전의 질문에서도「도쿄돔에 서도 되는 사람인가, 그룹인가, 굉장히 생각했습니다」라고 적혀있었는데, 이 말도 그런 부분이 강했는지


사이토 : 도쿄돔 뿐만이 아니라 여러 장소에서 그곳에 서도 되는 인간인가 매번 생각하네요. 표현자로서 무언가를 사람에게 제공하거나... 역시 꿈을 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에 어울리는지 어떤지를 생각했고, 도쿄돔이라는 특별한 장소에서, 지금까지 없었을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이기에 더욱, 저로서도 와타나베 요우로서도 Aqours로서도, 이 라이브로 얼마나 꿈이나 희망을 줄 수 있을까라는게 제 안에 있어서.


- 그런 것을 매번 라이브에서 갈등하고 있다고 할지


사이토 : 평범하게 생각하면, 3년차에 도쿄돔이라니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애초에 1st LIVE가 요코하마 아레나라는 것 부터가 차원이 이상하지만 (웃음), 그 때부터 저는 제가 그 장소에 걸맞는 사람인지를 생각하고 있어서. 이건 제가 미숙하기 때문에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스테이지에 선다면 미숙이란 말은 모를 정도로, 자신만만하게 되어버립니다. 120점 이상의 것을 내보내요.


- 그럼에도, 역시 도쿄돔은 특별한 장소라는 의식이 있었다?


사이토 : 도쿄돔은 스테이지에 서는 것이 불안하고, 무섭다고 생각해서. 리허설에서도 몇번이고 몇번이고 도쿄돔을 상상하며, 와 주실 여러분들을 상상하며 했지만, 그 이상으로 본방 전날의 리허설에서 도쿄돔에 섰을 때에 제가 상상했던 이상의 것이 돌아왔어요.


- 그건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다는 의미인지


사이토 : 조금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데, 라고. 퍼포먼스 방법도 생각했던 것에서 바뀌지 않으면 아무 것도 전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매번 신중하게 퍼포먼스를 하고 있지만, 도쿄돔은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큰 회장이고, 어떻게 감정을 실을까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라고


- 각 포인트를 제대로 남긴다던가


사이토 : 하나하나 흘러가버린다면 전부 아깝고, 1곡에 스토리가 있으니까 그것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그리고 회장이 크기 때문에, 얼마만큼이나 전해질지 모르니까 도쿄돔에 관해서는 조금 바꿨네요.


- 실제로, 시작하고 나서는 순식간이였는지


사이토 : 시간이 지나가는 것은 굉장히 빨랐지만, 1곡 1곡을 곱씹으며, 이 한순간 밖에 볼 수 없는 퍼포먼스를 얼마나 모두의 눈에 새기고, 뇌리에 남길 수 있을지를 생각하며. 뭔가 큰일이라고 할까 짧았지만, 농후한 시간이 지나갔네요.


- 그 농밀한 시간을 2일간 끝낸 뒤, 설마하던 더블 앵콜이 있었는데, 한번 무대 뒤로 들어간 후, Aqours 콜이 단숨에 커져나가지 않습니까. 세트 뒤에서도 그 소리가 들렸는지


사이토 : 엄청나게 들렸어요. 굉장해 굉장해, 역시 도쿄돔은 굉장해! 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주 감동했어요. 여러분들의 마음이 얼마나 강한지, 정말로「러브라이브!」와 Aqours가 사랑받고 있다는 순간을 느꼈습니다. 그 때의 기억은 라이브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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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니 이번꺼가 특히 의역이 많이 들어가게 된거 같은데 양해 부탁


오타 오역 지적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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