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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창작 Aqours LOCKS! 190207「스쿨 아이돌 전화 연결!」中
- 글쓴이
- 지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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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7 17: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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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헤어졌어요!」
아이카 선생님「앗! 기회!」
카나코 선생님「지금이라구! 지금! 지금!」
리카코 선생님「기회잖아! 지금이라구! 어째서 헤어져 버렸으려나? 그 이유에도 생각이 미치지?」
카나코 선생님「확실히!」
아이카 선생님「왠지 안 맞는다고 들었어요!」
리카코 선생님「역시나네!」
아이카 선생님「나라면 맞는다구 그렇게!」
카나코 선생님「그야 쭉 함께 있었으니까 말야! 초1부터 함께 있었으니까 뭐든지 안다구!」
리카코 선생님「그렇다구! 그래서 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그 남자도 러브라이브!가 좋아 그렇게 들었는데요…」
아이카 선생님「기회야! 이거 기회라구!」
리카코 선생님「이거 기회잖아?」
사과「정말,이야기 화제가 꽤 맞아서 기회라고 여겨요!」
카나코 선생님「덧붙여서 그 남자는 누가 좋아?」
사과「요우 쨩 오시지요!」
세 사람「오오➰!」
리카코 선생님「요우 쨩 오시!」
카나코 선생님「그럼 만날 때마다 요소로!라고 해줘! (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래! 그래! 그래!」
아이카 선생님「그게 뭐야!? (웃음)」
리카코 선생님「머리 모양 빗대본다든가 말야!」
사과「(웃음)앗! 그래도,마침 지금 단발이라!」
세 사람「오오ー!」
리카코 선생님「그렇구나➰!」
아이카 선생님「이건 이미 좋아한다는 말 들을만하잖아!」
카나코 선생님「(웃음)」
리카코 선생님「그짓! 그렇다구➰!」
카나코 선생님「확실히! 사과 쨩 오시예요!」
아이카 선생님「오시 같은데요!」
리카코 선생님「정말이라구! 그런데 말야 이제 곧 발렌타인이잖아요? 구실로,마침 마음을 전하기 좋은 기회지 않아?」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
아이카 선생님「그렇지요!」
카나코 선생님「아마 다른 친구라든가도 발렌타인에 전하자고 생각한 아이라든가도 있을듯한걸!」
아이카 선생님「그짓!」
사과「네!」
리카코 선생님「사과 쨩이 자신을 좋아하는 사실은 깨닫지 못했으려나?」
사과「아마 깨닫지 못했어요!」
리카코 선생님「그렇구나➰!」
카나코 선생님「남자아이는 순진하니까 말야!」
리카코 선생님「그짓➰!」
네 사람「(웃음)」
리카코 선생님「순진하니까라니! (웃음)쵸코라든가는 건네준 적 없어?」
사과「없어요…부끄러워서…」
세 사람「뭐➰!」
리카코 선생님「그러면 의식한다구! 쵸코 받으면!」
사과「네!」
카나코 선생님「덧붙여서 그 남자가 좋아하는 음식이라든가 뭐야?」
사과「좋아하는 음식은…음➰…숏케이크!」
세 사람「오오ー!」
리카코 선생님「케이크 만들면 어때?」
아이카 선생님「케이크 만들자구!」
사과「만들까요!?」
세 사람「오오ーー!!」
리카코 선생님「만들자! 만들자!」
카나코 선생님「좋아! 좋아! 좋아!」
아이카 선생님「굉장히 좋아!」
리카코 선생님「만들어주자구! 숏케이크 좋아한다든가 귀엽네!」
카나코 선생님「귀엽다구!」
아이카 선생님「귀엽다고!」
사과「그래도…만약 상대 반응이 미묘하기라도 하면 어쩌지 그런 생각을 해버려서…좀처럼 건네줄 수 없는데…」
카나코 선생님「그런가➰…」
아이카 선생님「확실히…」
리카코 선생님「무섭지…지금 관계가 무너져버리는 것도 무섭고…」
사과「그렇기도 하고요…」
리카코 선생님「그렇지…우선 건네주기만으로 건네줘 보면 어때?」
아이카 선생님「응! 그쪽이 좋은 느낌이 들어!」
카나코 선생님「그 반응 봐보고 싶지!」
리카코 선생님「고백이라든가 없이!」
사과「건네주고…」
리카코 선생님「건네줘 보고 상대 반응을 보고,그때부터 무조건 의식하니까! 거기서 상황을 본다든가! 우와➰두근두근하지?」
아이카 선생님「그래도 말야,지금 시기라면 영화도 하니까 말야!」
리카코 선생님「그래!」
카나코 선생님「극장판!」
아이카 선생님「영화 표라든가도 곁들여서 말야!(웃음)」
리카코 선생님「응! 응! 응!」
사과「그게➰…부끄러워서 권유 못 했어요…」
세 사람「뭐➰!」
카나코 선생님「그런가 함께 안 가ー!?」
리카코 선생님「권유하자! 이제 가볍게 권유해보라고!」
아이카 선생님「응!」
리카코 선생님「함께 가자구! 그렇게!」
사과「그렇지요…그래도 요전에 또 영화 이야기를 해서,「아직 안 봤어?」 그런 느낌으로 이야기했더니,「함께 안 갈래?」 그렇게…」
세 사람「엇!? 엇!? 엇!?」
리카코 선생님「들었어!?」
사과「들었다구요!」
세 사람「뭐어어어어!!!」
아이카 선생님「갈 수 있다구ー! 가라고!」
카나코 선생님「권유받았잖아!」
리카코 선생님「가라고!」
사과「부끄러워서 정말…「앗…응!」 그렇게 말해뒀어요!」
카나코 선생님「촘촘해!」
아이카 선생님「그럼 이제 발렌타인데이에 가죠! 함께!」
리카코 선생님「가죠!」
사과「(웃음)그렇지요! 갔다 올게요!」
리카코 선생님「이미 제법…」
아이카 선생님「제법 저쪽에서도 호소…」
리카코 선생님「어지간한 선까지 갔잖아!」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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