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러를 보면 알겠지만 너무 퍄퍄 한거임
이건 꼭 실물을 얻고 싶었음
그래서 이틀 휴가를 받고 누마즈로 갔다.
아쿠아 멤버 한 명을 얻는데 걸리는 돈은 약 500엔~700엔엔... 걸리는 시간은 빠르면 30분 늦으면 50분이 걸린다
좆같은 산책을 해야하는데 이게 주사위 던지는 겜이라 운없으면 연속 1나오고 그럼 멘탈 으깨짐
첫날 아케페쓰에만 쓴 돈 16400엔, 리코 극장판 옷 갓챠를 하는데 돈을 많이 잡아먹었다.. 한 장당 100엔이라
안 나올 때마다 멘탈이 옥수수 털리듯 털렸다
오늘도 아침 9시 반에 일어나서 키타구치갔는데 줄서서 기다리더라 ㄷㄷ 줄서서 들어가서 바로 시작함
12시에 밥먹고 돌아와서 15시까지 달려서
흑흑 마지막 요하네 나왔을 땐 시발 울뻔했음
오늘 쓴 돈 6900엔 갓챠를 안하니 돈이 많이 안나가더라
인쇄하자마자 기뻐서 사진 찍음
언제 또 할 수 있을지 모르니 카난 이벤트도 달려줬다
하.. 게임 개 노잼 할 거 존나 없네 이벤트가 부족하네
애미 걍 무식하게 달리는 완주 이벤트는 그만 했으면 좋겠다
이틀 동안 10시간 넘게 이 짓하면서 지금 존나 현타왔다가
Over The Next Rainbow 듣고 다시 뽕찼음
갓쿠아!
존예 리코보구가
게임에만 쓴 돈 23.300엔
게임에만 쓴 시간 10시간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