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내한 최대화력이 얼추 2550명정도로 파악되는데
120만 흑우패키지 포함이고 올 내한도 흑우패키지 포함인데
공식 공지 날린거 보니 이번에도 매진안될거 같으니까 흑우패키지 좌석을 더 늘린듯함.
그런고로 확실하게 제작년보다는 많이는 찰것같은데
그래도 결국은 매진은 안될거임.
이건 화력이고 자시고를 떠나서 항상 나오는 한국인 종특성인 가성비 따지는 성격때문에 나오기 힘듬.
평소 곰팡이,샌드위치,개지갑,챰,폼핑거,동전초콜릿등
진짜 가성비 따져야할건 안따지고 다 구매하면서
막상 내한온다하면 갖가지 자리 안좋다는 핑계&비싸다는 핑계로
가성비 따지고 안오는 바보같은 물붕이들 꼭있음
제작년도 자리가 좋든안좋든 무조건 오기만 해도 요코하마 아레나 전열 아레나 급이라니까
자리안좋다고 걸렀다가 개 후회한 물붕이들 있었지?
올해도 마찬가지일거임. 학습능력이 없거든...
다시한번 말하는데 자리안좋든 돈이 없든 핑계대지말고 올수있는 여건되면 무조건 와라.
아마 선샤인 프로젝트 흐름상 9인 내한 그것도 라이브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공연이 될거임.
제작년은 그래도 다음이 또 있겠지 희망 회로를 돌려봐도 무리가 없었지만
이번은 진짜 희망회로 돌리기가 절망적이다....
1인 개인내한&3인내한 정도는 또 바라볼수 있을지도 모르나
9인 아쿠아 명의로 오는건 그냥 이번이 인생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사활을 걸고 오도록!
이런말해도 아마 매진안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