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3/6~3/12(6일), 오사카입국, 삿포로출국, JR 전국패스 사용
손글씨 전부 일단 메모장에 적고 좀 다듬었음
아직 일단 기본적으로 해야할 것(철덕질 + 성지순례) 정하고 열차시간표 참고해서 크게 틀 잡았는데 제일 중요한 누마즈는 내부교통이나 도보로 이동하다보니 아직 정확히 시간하고 루트를 못잡은 상태
몇시간 전에 미시마에서 잘까 누마즈에서 잘까 물어본건 미시마를 몇번 들락날락 해야해서 물어봤던거... 철도박물관 두개가 규모는 엄청난데 전부 10시~17시30분까지 개장이라 하루에 두개를 전부 갈 수는 없더라
1. 일단 저대로라면 7일 18시~밤, 8일 16시~밤(1안) 또는 아침~12시(2안), 9일 아침~13시 정도가 누마즈-우치우라 돌아다니는데 쓸 것 같은데 이 시간이 안좋다거나 한거 있어? 정 안되면 리니어철도관은 그냥 빼버리게
2. 하코다테를 아침 9시부터 시작할 것 같은데 시덴 1일권으로 하루 안에 커버가 될까?
3. 저기 까먹고 안적었는데 삿포로, 치토세쪽에 냐 식당 말고 따로 아쿠아 관련해서 가볼만한데 있으면 추천좀...
1)유바리는 세키쇼선 유바리지선의 종점역인데 유바리지선이 4월 1일로 폐지되는 노선이라 타러 감(현재 하루 5회 운행)
2)12일에 유바리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움. 오이와케라는 곳에 숙소를 잡으면 가능하긴 한데...;
3)기타 팁 주시면 감사하고
4)센하 7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