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먹기전 리버사이드에서 자전거 빌려서 보쿠미치 뷰오사진겸 맨홀사진 찍으러감
뷰오 옆 산책로
다이아 맨홀은 이 놀이터를 찾으면된다 공지에 올라온 맨홀 지도랑은 살짝 위치가 달라서 조금 해맴
사진찍는 위치가 다이아맨홀쪽
돌아와서 어제처럼 같은 조식
아게츠지 에마갤러리 순례
맨홀은 누마즈역 북부 3개빼고는 클리어 북부쪽은 다음날 가려했는데 일정이 안맞아서 다음으로 기약
그란마
츠지사진관
돌하우스 키무라
마루산 서점 사진위치는 2층 유아용서적 모아놓은곳
횡단보도 신호 바뀔때마다 왔다갔다하면서 찍음
마린파크를 갈까말까하다가 이때 찍는게 의미가 있겠다 싶어서 바로 팩끊고 다시 우치우라로
아와시마 대형에마
아와시마는 저번에 3-4시간 풀로 둘러봤기에 이번에는 30분정도만 빠르게 보고 다시 나옴
다음에 또 올때는 느긋하게 보는걸로
4시타임에있는 극장판보러 다시 북부쪽으로 이동
극장판 끝나고 시간이 좀 있어서 밖에서 구슬놀이
이날은 카나자와 뷰잉이 있었기에 챙겨온 샤론핫피로 갈아입고 입장
자리가 거의 꽉차서 놀람 누마즈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약 2시간?정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상당히 재밌게 보고옴
뷰잉은 한국에서 보는게 콜도 단단하고 재미도 있는거같다
누마즈 마지막날 전리품
누마즈를 떠나야할때라 짐싸고 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