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쨩 : 일단 다벗고 눕긴 누웠는데 부끄러워서 손으로 얼굴가림 다리 벌려놓고 박으면 계속 부끄러워 하다가 나중에서야 안기면서 느끼기 시작함
리캬코 : 나이도 있고 하니 섹스경험 많은척하며 리드해준다 말함(근데 사실 처녀임) 박아줄려할때 여유로운척 하지만 저 큰게 들어온다 생각하며 무서워함 계속 넣으려하면 갑자기 화내면서 막때림
슈카슈 :천진난만하게 먼저 앵김 부끄럽지만 자기가 기분좋게 해준다면서 정상위로 슈슉 해주는데 의외로 고통도 잘참고 잘함 질조임 최상위권
후리링 : 누워있다가 박아주려하면 특유의 낮은 목소리로 계속 중얼중얼 거리다가 깊게 한번 박아주면 으윽!하고 아파한다음 계속 끅끅거림
킹쨩 : 가장 적극적임 일단 펠라로 기분좋게 해주고 자기 스스로 다리 활짝 벌리고 넣기좋게 소음순 펼쳐줌 키가 제일 커서 그런지 보짓구멍도 제일 넓어서 쑥쑥 잘들어감 원만하게 섹스잘끝내고 빼려는데 못빼게 다리로 계속 얽메이면서 장난침
아이컁 : 너무 말랐다는 콤플렉스 때문에 가슴이나 허리 계속 가림.다리꼬면서 보지도 가림 그러다가 양손에 깍지껴주면서 넣어주려하면 높은곳 올라갈때처럼 삽입장면 계속 지켜보다가 고개 확 제끼면서 느낌
아리샤 : 남자한테 부드럽게 키스 한번 해주고 대딸해줌 젖꼭지도 빨아주거나 무릎베게 해주고 기분좋게 계속 정액 빼내줌 얼싸 꼭 해줌
스와와 : 보지에 꼬추 넣으려할때 별 부끄럼 없이 계속 꼬추 바라봄 그러다가 넣어졌다는 것에 신기해함 겉으로 보기에 느끼는지 아닌지 모르겠음
아이냐 : 옷 다벗고 침대에 올라간 순간부터 얼굴 엄청 빨개지더니 횡설수설함 아저씨됨 그러다 키스 한번 딱 해주고 분위기 잡으면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계속 부끄러워 하다가 자지 박아주면 절대 안놓칠려는듯이 꼬옥 안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