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제 목
일반 럽라 팬사이트 서버 다시 열었길래 글 하나 퍼옴
글쓴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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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183053
  • 2019-01-29 22:12:08
  • 1.245
 

https://lovelive.kr/xe/freeboard/18965711

한동안 접속이 안되길래 영원히 닫은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열려있더라

그런김에 글 하나 긁어왔음
우에까라메센 잔뜩 들어가있고 읽기 오글거리는데 참고 읽어는 볼만한 글임

대충 2014년 글일거임

2016년에 파이널 할거다 그리고 선샤인 시작할거다 정도의 이야기가 담겨있음

=============

이미지 닉네임의 룰에 어긋나는 계정은 전부 이미지 닉네임 삭제처리했습니다

라고는 해도, 뭐 다시 로그인 안하는 계정들이 다수니까 딱히 상관은 없나?

신입분들이 많은데, 공지사항의 글은 다 읽어서 공지를 숙지해주면 좋겠군요

갠히 제가 해야할 일을 늘리지 말아주셨으면..?

안그래도 내년에 라이브에서 발표될 앨범 3개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준비중에 있고..

마찬가지로 내년 극장판에서 공개될 영상화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준비하느라 바쁘다보니..

각 게시판은 다 관리자분들에게 권한 넘기고있는 상태고..

제가 이곳에서 뭔가 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기는 합니다만..

각 게시판 관리자분들이 나한테 일을 자주 떠넘긴단 말이지..
(그러라고 준 관리 권한이 아닐텐데..)

ps. 자유게시판은 자유롭게 작성이 가능하고, 그것에 대해서 판단하는건 관리자분들입니다
과거 모 위대하신 초기팬세력에게도 말했지만..
'일단 한번 준 관리권한에 대해서는 저는 노터치 하고있습니다'
(이건 모든 게시판에 적용됩니다)
자유게시판 관리자분 이제 이번주에 복귀하신다면서요 ^_^
(한분은 시드노벨 공모전 준비하느라 바쁘시고..)

관리권한의 경우는 각 게시판에서 활동이 많으신분들에게 일임하고 있습니다
(혹은 필요에 의해서 부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ps2. 스쿠페스 위키 정보나 얻어보려고..
한번 관계자 떠봤는데..
'? 알아서 뜯어ㅋㅋㅋ' 라고 답변이 돌아와서 계속해서 이야기중인데..
좀 힘들지도?

ps3. 요즘 이쪽 사이트 생성일자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은데..
그냥 도메인 정보 검색하세요
gabia_com_20141012_123547.jpg
간단하게는 게시판의 맨 처음의 글을 확인하세요

네이버에서 '러브라이브'를 검색했을때..
사이트는 '러브라이브 웨딩홀'이라는 웨딩홀과 위대하신 초기팬분과 제 블로그글만 검색되던 시절에 생성된 사이트입니다

아무런 근거없이 소설쓰는 사람 많다면서요? ^_^
이쪽은 나름 일본의 1세대 팬사이트 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ps4. 요즘..
PS Vita와 TVA 2기 까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은데..

뭐..
자세한 이야기는 모르니까 그렇게 밖에 안보일거라는거 알고 있고..
딱히 그것에 대해서 코멘트 할마음은 없는데..

개인적으로 쿄고쿠 감독님이 가장 불쌍하다고 보네요 ^_^

PS Vita의 경우는 2개 거대 회사의 이익 싸움때문에 그렇게 된거고..
(아무런 죄없는 개발팀만 열심히 욕먹고 있지만 ^_^)
그보다 게임개발에 대해서 모른다는 사람이 왜 게임개발에 대해서 억측을 내놓는지 의불이지만..

그렇게 자신이 있으면 PS Vita 초기 엔진으로 개발해보시라니까 ^_^
한가지 힌트를 드리자면, 개발사가 소속되어있는 모(母)회사와 여러분들이 잘 아는 게임엔진의 저작권이 어디 회사에 있는지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_^
거기에 러브라이브! 컨텐츠의 모든 회사들의 동향 및 자(子)회사의 동향을 보시면 답이 나오겠네요

TVA의 경우는 각 감독들의 커리어에 직결되는 문제인데 말이지..
다른 사람들은 전부 내려왔는데 감독님 혼자서 고군분투하는거 보면..
참..
이 사람도 러브라이브! 때문에 커리어에 흠집 많이 가는듯..

맨날 비교당하는 아이마스의 모 감독님은 '이거 절대로 팔린다!' 라고 해서 강제로 추진했다가 쪽박차서 이쪽 업계에서 퇴출당한걸로 아는데..
왜 우리쪽 감독님은 위에서 명령이라고는 해도 팬들의 성원에 보답못한것을, 이번에야말로 어떻게든 해보이겠다면서 주변에서 다 하지말라고 하는거 구태여 진행하고 있는지..
(뭐 덕분에 그거 발표되면 아이마스 팬들이 열폭할지도 모르지만 (웃음))

ps5. 과거의 글에서 현재 러브라이브! 프로젝트는 3번째의 팀으로 이전중이라고 했는데..
이 3번째의 팀은 '새로운 시작'이 될 수도있고, '프로젝트의 종료'가 될수도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희망만을 보는데,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3번째팀은 종료 시퀸스를 주력으로 기획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마지막 총선거에서 결과보고 나서 했었던 저의 말이 잇었지요?
'이건 뭐 앞으로 총선거 못할정도로 꿈과 희망이 없는 결과네'
그거에 대해서 위대한 초기팬분들이 엄청 반기 들었었는데..
지금에 말하자면, 그때 저와 뜻이 같았던 사람이 일본에서 총선거 기획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실제로 현재 노래쪽으로 총선거식의 센터결정전은 꺼리고 있습니다
(왜냐면 또 꿈과 희망이 없는 자리가 나올테니까.. 안봐도 뻔한데 뭐..)
뭔가 타개책을 찾아본다고해서 찾은게 겸사겸사의 유저참여형 기획인거 같은데..
결과는 나와봐야 아는거고..

솔직히 까고 말해서 노래탑 3가 전부 센터에 몰려있는데, 그러면 양 좌우가 노래로 밀리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노래 탑3가 적절히 센터와 좌우로 분산되어서 하는게 가장 이상적인데, 그게 이제는 힘들테니까..
(아니 노래가 나오고 말고, 노래의 밸런스가 맞아야 하는거지..)

나온다 하더라도 과거처럼 센터를 중심으로 좌우가 센터를 공격하는 태세가 아닌, 그냥 센터가 좌우를 이끄는 형태밖에..
그러면 노래는 단조로워질 수 밖에..

2014년 07월경을 기점으로 러브라이브!의 프로젝트 기획은 2016년까지 되어있다는건 사실이고..
그 프로젝트의 주된 내용은 러브라이브! 프로젝트를 종료하기 위한 시퀸스라고 해석해도 좋을 정도로 현재 진행중인 모든 전개를 하나 둘 끝마치고, 마지막 1년정도는 성우들을 기준으로 한 이벤트를 하는것으로 되어있는것으로 전 확인했습니다
(뭐 기획이라는게 얼마든지 뒤집어 질 수 있는거고, 높으신 분들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나오면 더 진행 되겠죠 ^_^ 현재 러브라이브!가 불안한 이유중 한가지로는 프로젝트의 총책임자의 부재를 꼽을 수 있겠네요)

ps6. 모 위키에서 전 러브라이브!의 가사를 담당하는 사람으로 되어있는걸 보고 웃었..
(그걸 토대로 해석하면 난 하타 아키가 팬으로 코스프레 하고 있는건가..)

ps7. 프로젝트가 끝난다고해서 바로 이쪽 업계가 무너지는게 아닙니다
좋은 예로서, 과거 카드캡터 사쿠라와 시스터 프린세스등의 경우는 프로젝트 종료후 10년이라는 긴 세월을 버텼습니다
(지금도 버티고있지만.. 새로운 유입이 없는 시점에서 글세..)

프로젝트가 종료되어도 충분히 길게 버티는건 가능합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팬들이 동인시장을 얼마나 크게 판을 벌여놓느냐가 관건이 되겠죠

지금의 시점에서 팬들이 해야하는 행동은..
공식의 새로운 전개를 바라면서 아이마스처럼 어정쩡하게 길게 끄는거보다..
공식은 인기가 있을때 종료 시퀸스를 달리면서, 팬들은 동인 시장을 키워서 유지하는게 올바른 행동이 아닐지..
사견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네요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나 시나리오 라이터들 모집해서 이것저것 하고 있는것도 그것을 위해서이기도 하고..

실질적으로 저는 러브라이브! 프로젝트가 이제 종료 시퀸스에 들어간다는 전제를 깔고서 행동하고 있습니다
(뭐 덕분에 몇몇 관리자들과 종종 마찰이 있기도 하지만?)

ps8. 위의 글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행동할지는 여러분 나름입니다
개인적으로 요즘은 검색으로 나오는 블로그나 커뮤니티, 트위터 등에서 허위정보 마구 뿌린다고해도..
그닥 터치 안하는 이유는..

지금 개인적으로 움직이는것만으로도 빡세다보니, 그런쪽으로 돌릴 여력이 없네요 ^_^
게다가 내가 뭐만 하면 '초기팬 부심'이라면서 까는 사람들도 그닥 꼴보기 싫고 ^_^
(그리고 보니 저에게 사이트 과잉교정을 하려고 들던 분들 다들 어디갔죠? 대형커뮤니티와 공식에게도 과잉교정 시전하셔야죠? ^_^ 왜 안하시는지?)

개인적으로 본인의 제멋대로를 들어주고 있는 수많은 협력자분들에게는 상당히 많은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_^
RIKOYOU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는건가 이건 2019.01.29 22:17:19
메가럽쿠쟈 파이널은 그렇다치고 선샤인 얘기는 어느 부분이야? 2019.01.29 22:17:20
ㅇㅇ ps5. 과거의 글에서 현재 러브라이브! 프로젝트는 3번째의 팀으로 이전중이라고 했는데.. 이 3번째의 팀은 '새로운 시작'이 될 수도있고, '프로젝트의 종료'가 될수도 있습니다 1.245 2019.01.29 22:18:18
애플이쓴모든화이트픽셀 시퀸스 존나 거슬리네 2019.01.29 22:20:14
메가럽쿠쟈 저 3번째 제작팀이 뮤즈 파이널이랑 선샤인 스타트를 동시에 진행했다는 뜻? 2019.01.29 22:20:25
ㅇㅇ 나도 잘 모르지... 근데 그런 의도인거 같음 1.245 2019.01.29 22:23:38
ㅇㅇ 나도 잘 모르겠는데... 이제와서 돌아보면 그런 의미일거 같음 1.245 2019.01.29 22:24:11
Armello 읽어볼만하다며!!!!!!!! 2019.01.29 22:24:15
ㅇㅇ 재밌잖아 1.245 2019.01.29 22: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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