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아쿠아의 경우 찐돔 직관 포함해서 4번 갔다왔는디

근데 이제 앞으로 직관에서 '직관만의'새로운 느낌을 딱히 느끼기는 힘들 듯...

물론 어느정도 느끼기 하겠지만, 대학생의 시간,돈을 잡아먹는 만큼은 못 할 듯

뷰잉이 없는 것도 아니고, 뷰잉으로 감동을 못느낀다는 것도 아니고..

대충 직관으로 느끼는 감동의 양이 뷰잉으로 느끼는 감동의 양에 비해 많은 건 사실인데 그 갭이 지금의 나한테 100만원의 가치 이상 하냐

이거 생각해보면 또 좀...뷰잉보고 아 직관 갈 걸 그랬나? 해도 아 그대신 몇십만원 아끼고, 한 거 생각해보면 나름 그래도 괜찮을 듯

합동 전까지는 좀 이제 비축할 시간을 가지려고

뷰잉이나 한국이벤트나 다니다가 합동때 터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