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씻어서 나는 냄새
-> 1) 노숙자, 홀애비, 노인에서 나는 특유의 그 냄새. 답 없음
-> 2) 액취증. 아무리 5분전에 말끔히 씼었더라도 땀이 조금만 나기 시작하면 냄새가 올라오는사람의 경우.
이쪽도 답 없음. 천천히 걸어서 갑자기 따뜻한 실내로 들어올경우도 땀이 안나도록 천천히 움직이자.
2. 담배냄새
-> 담배피고 바로 들어온경우나 그냥 존나 많이펴서 옷에 베어서 나는냄새.
피시방, 노래방등에서 시간때우고 올 경우 해당 장소에 베여있던 냄새가 베어서 나기도 함.
금연하고 오기전에 그냥 카페같이 냄새안나는곳에 있다 오자
3. 비린냄새/피냄새
-> 보통 년들한테만 난다. 생리터졌는데 제대로 관리가 안됬을 경우 나는 냄새.
생리대를 잘차거나 탐폰을 쓰면 덜하다.
4. 똥냄새
-> 변비등으로 똥을 안싸서 배에서 묵히는년놈들의 경우 가끔 나는 꾸리꾸리한 냄새가 있음.
몇년 전 뷰잉에서는 그냥 시원하게 싸재껴서 났다는 제보도 있음
어떻게든 똥을 누고오도록 하자
5. 술/음식냄새
-> 팝콘정도의 경우는 양호. 술냄새나 오징어냄새같은거 나기 시작하면 짜증
오징어같은거 처먹는놈의경우 이게 오징어냄새인지 좆같은살냄새인지 구분할 도리가 없음.
냄새 안나는걸로 먹자
또 맡아본 냄새 뭐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