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팬미하는 동네마다 다 하는거 같은데 일단 히로시마도 작았지만 여긴 더 작다
신의류굿즈 티셔츠
세금제외 4천엔이던데 디자인도 그렇고 재질 만져보고 바로 거르기로 결정
사실 살 돈도 없다
근데 있었어도 실물 보니 너무 쓰레기라 거름
그리고 여기는 의상 전시도 하고 있더라 ㄷㄷㄷㄷ
하여튼 예쁨
판넬고 있고
바로 건너편에 가게에서 콜라보 드링크 파는데 확대해서 뒤에 잘보면 종류당 한6잔씩 미리 준비다해놓고 바로 음료 붓기만하면 만들수 있게 해놨더라
건너편 가게를 바라보면 커다란 흑우기 있다
구도가 마치 나마쿠아가 한심하세 흑우(물붕이)들을 바라보는듯한 느낌이 든다..
여담이지만 저 가게 핫도그를 팔던데 그냥 핫도그, 모짜렐라 핫도그, 치즈핫도그 등 파는게 딱 명랑핫도그 느낌이더라
근데 치즈핫도그들은 가격이 450엔이고 크기도 명랑보다 작음;;;;;
그리도 학생들이 특히 많이 와서 사먹고 젊음 사람들도 많이 와서 줄서서 사먹을 정도로 잘 팔리던;;;;
명랑가면 치즈핫도그 한 2처넌할텐데..
이거보고 카나자와 총본산 고고카레가서 켄로쿠 카레(1000엔) 요싴이랑 나눠먹어따..
알아보니 1호점은 카나자와는 아니지만 고고카레 사장이 카나자와 출신이라나 뭐라나..
실제로 블랙카레 원조가 카나자와라는데 특히 고고카레 원조라는 가게가
이 가게
여기는 카나자와 팬미날 물판 기다리다가 점심먹으러 내려갔다왔음
터번 카레라는 곳인게 여기가 고고카레 원조라나 뭐라나
그리고 저기 고고카레나 여기나 맛은 그냥 다 딱 다른 고고카레랑 별로 다른서 없음
아니다. 터번카레가 쪼금 더 맛있긴했던듯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