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인기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의 캐릭터의 피규어를 

무단으로 개조해 판매한 것으로, 이바라키현경 이나시키서는 

17일, 저작권법 위반의 혐의로,치바현 야치요시 카츠다다이의

자칭 판매업, 코야마 마사미 용의자(39)를 체포했다.

"생활비의 발판으로 하고 있었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

체포 용의는 작년 9월 6일경, "러브 라이브!"의 캐릭터 

"야자와 니코"의 피규어의 머리 부분을 무단으로 

다른 피규어의 몸에 붙여, 옥션 사이트에서 판매를 했다.

동 경찰서에 의하면, 이바라키현경이 작년가을, 

사이버 패트롤에서 피규어를 발견해, 수사의 과정에서 

코야마 용의자가 부상했다고 한다.

동 경찰서는 코야마 용의자의 자택으로부터 여성 캐릭터의 피규어 등 

약 1천구를 압수하여 여죄가 있다고 보고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