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이나미 안쥬

- 많은 꿈을 꾸고 그 전부를 실현해나가고 싶어

저는, 전세계의 사람들에게 Aqours의 마음을 전하는 것을 큰 목표로 활동하고 있어서, 우선은 아시아투어를 성공시키고 싶네요. 그 외에도 하고 싶은 일은 잔뜩 있지만, 도쿄돔 공연이 그랬던 것처럼, 지금까지 꿈꿔온 일들은 하나씩 하나씩 실현해왔기 때문에, 2019년에도 새로운 꿈을 꾸고, 그것을 이루어가는 Aqours로 있고 싶어요.



아이다 리카코

- 2018년 이상으로 여러분을 놀라게 하는 여러 일들에 도전하고 싶어

목표라기보다는 꿈이지만, 야외 라이브를 해보고싶어요!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일에 도전하는 것으로 Aqours의 새로운 일면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또, 2018년에는 도쿄돔 공연이나 NHK 홍백가합전 출연과 여러 꿈들을 실현시켜서 여러분들을 놀라게 해왔어요. 하지만 2019년엔 그 이상으로 여러분이 달아오르는 일들에 도전해나가고 싶어요!



스와 나나카

- 아시아만이 아니라 전세계를 도는 투어를 해보고 싶어!

2019년에 한정하지 않고, 한 명이라도 더 많은 분들에게 Aqours의 존재를 알아주시고, 끝내는 월드 투어를 실현시키고 싶어요! Aqours는 「WORLD 이미지 걸」로써, 9명이 각각 다른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데, 카난은 호주 담당이기 때문에 호주에 가고싶어!
그리고 극장판의 무대가 된 이탈리아에서도 라이브가 하고싶어 (웃음)



코미야 아리사

- 이 9명이서 어떤 미래를 만들 수 있을지 기대되요!

이미 공지되어있는 6월의 5th LIVE 까지, 모든 이벤트를 성공시킨다! 그 뿐입니다!! 또 2018년에는 도쿄돔 공연, NHK 홍백가합전 출연이 있고, 2019년에는 극장판 공개까지, 여러가지 세계를 볼 수 있었어요. 하지만, 이 앞은 진정한 의미로 Aqours 9명이 노력한대로 미래가 바뀌어 갈 거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도전해나가고 싶어요!



사이토 슈카

- 초심을 잃지 않고, 보다 큰 꿈을 향해 가고 싶어!

지금의 Aqours는 활동을 시작했던 무렵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높은 장소를 목표로 하고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분위기를 타거나 초심을 잃지 않고,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면서, 하나씩 꿈을 이루어나가고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도, 더욱 큰 꿈의 시작점이 되는 아시아 투어를 성공시켜서 전세계 사람들에게 Aqours의 매력을 전하고싶다고 생각해요.



코바야시 아이카

- 다시 한번 도쿄돔에서 라이브를 하는 것이 지금의 큰 목표

2018년에는 목표의 하나이기도 했던 도쿄돔에서 라이브를 한다는 꿈을 실현시킬 수 있었어요. 그와 동시에, 다시 그 장소에 돌아올 수 있는 그룹으로 계속 있고싶다는 새로운 목표도 생겼어요. 그러니까, 2019년도 지금까지 이상으로 여러분에게 사랑받는 Aqours가 되어서, 함께 다시 한번, 도쿄돔에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싶어요.



타카츠키 카나코

- Aqours의 이름이 일상에 침투할 정도의 존재가 되고 싶어

이제 곧 아시아 투어가 있어서, 이를 기회삼아 더욱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게 노력하고 싶어요. 또, 세계에 눈을 돌리는 것과 같은 정도로 일본의 거실에도 Aqours의 이름을 널리 퍼뜨려나가고싶네요. 그야말로, 일본의 누구나가 알고있어서, 여러분의 일상 속에 녹아들어있는 것 같은 존재가 되고싶어. 그리고, 언제까지고 누구에게서나 사랑받는 Aqours로 있고싶어요.



스즈키 아이나

- 이번엔 여러분이 바라는 꿈을 Aqours로서 이루어가고 싶어

2018년에는 "여러분들이 우리들을 원해주시니까, Aqours가 있을 수 있는거야" 라는 사실을 강하게 실감했어요. 그러니까, 이번에는 여러분들이 저희에게 원하는 것을 이루어가는 것 같은 기획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러브라이브! 선샤인!!」은 "모두가 이루어가는 이야기". 그렇기에 더더욱, "모두가 함께 만든다"는 것을 재차 실현해나가고 싶어요.



후리하타 아이

- 아직 보지 못한 미래의 세계에, 이 9명이서 도전해 나가고 싶어

「러브라이브! 선샤인!!」은 지금까지 계속 "미래"를 쫓아왔어요. 하지만 도쿄돔 공연이나 극장판 공개를 거쳐서, 지금의 활동은 "새로운 것을 향한 도전"으로 변화한 것처럼 느껴요. 그건 분명 Aqours 9명도 모르는 세계. 과연 어떤 장소일지 저 자신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모두와 힘을 합쳐서 전력으로 도전해 나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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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개 많으니 양해 부탁, 오타/오역 지적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