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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시부야노오토 프레젠트 Aqours 도쿄돔으로의 길 ~ 마음이여하나되어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 내용이 될지, 정말 두근두근거렸어요.

조금이라도 저희들의 마음이 모두에게 전해진다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요.

이것을 계기로 Aqours를 알아주면하는 사람이 있다면 좋겠다~(스마일)

엄청 여담이지만,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면 리허설중에 눈이자꾸 감겨서 놀랐어. 웃음 << ( "객관적으로"를 다른사람이 라고 바꾸고싶었지만 그대로번역) 

한가지 말하게 해줬으면 하는데요, 이건 집중하고있고 긴장하고 있어서 그렇게 된것뿐이에요!

[오모히토]를 9명이서 퍼포먼스하는게 정해져있었지만, 

제가 어떤 연출이나 형태로 합류하는것인지는 처음들었던지라, 이거는 집중했었어요. 웃음

퍼스트의 [오모히토]를 오랫만에 봤는데, 이제와서보니 좀 그립네요.

그 당시에는 보기싫을정도록 무섭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연습에서 쓰던 피아노는 지금도 집에 있고 앞으로도 계속 보물이에요.

더 이상 트라우마라는것에 잡혀있고싶지않고, 지금은 이런거 조금도 생각하고있지도 않으니까 걱정하지 말아줘! 포스에서 확실히 앞으로 나아간 기분이들어요.

이 이상 여러가지 이야기하면 쓸데없는말이네요,,.

소중한 것, 전하고 싶은것은 어제의 45분안에 전부 담겨있어요.

근사한 방송을 만들어주신 것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 아래로는 총선거대해서 말하는거니...귀찮아서 그런거아니야

+노래제목이나 퍼스트 포스 이런건 영어였지만 다 알고있으니 줄여서 올렸어 보기 편할수있으니

이상 개발번역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 오역 지적감사히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