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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창작 Aqours LOCKS! 190108「새해 붓글씨 인피니티!」中
- 글쓴이
- 지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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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9 11: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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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2379&catid=124&catid=124
카나코 선생님「네! 타카츠키 카나코! 『개척/NEW WORLD』」
리카코 선생님「영어 들어가 버렸잖아…」
카나코 선생님「어떻죠?」
리카코 선생님「앗! 그래도 이름이 좋아!」
카나코 선생님「정말로!?」
리카코 선생님「이름이 운치가 있어서 좋다구!」
카나코 선생님「타카츠키 카나코는 좋아! 개척은 좀 門이,너무 열렸다구…(웃음)쭈ー욱하고! 우리는 말야 그 정도로 문을 열어야 해! Aqours로서 홍백도 출연하게 됐고,토쿄돔도 해낸다든가 다음은 좀 미지의 세상이잖아요!?」
리카코 선생님「뭘 개척하고 싶어?」
카나코 선생님「뭘 개척하고 싶어…? 러브라이브로서 모두가 아직 한 적 없는 일이라든가…」
리카코 선생님「역시나네!」
카나코 선생님「예를 들면 버라이어티프로그램에 나간다든가!」
리카코 선생님「우와ー! 무서ー워!」
카나코 선생님「그거 꿈이야! Aqours로 버라이어티에 나간다든가!」
리카코 선생님「말했지!? 나가고 싶다고 말야!」
카나코 선생님「그래! 새로운 일,척척 세상을 개척해가고 싶네ー그렇게 느꼈는데!」
리카코 선생님「아마 모두 조용해져 버릴 거야!」
두 사람「(웃음)」
리카코 선생님「another sky!?」
카나코 선생님「응! another sky! 어디 갈래ー?」
리카코 선생님「Aqours의 another sky,누마즈려나!?」
카나코 선생님「누마즈!?」
리카코 선생님「누마즈잖아 역시!」
카나코 선생님「가깝지ー!(웃음)」
리카코 선생님「누마즈 이외엔 없어!」
카나코 선생님「좀 더 먼 데 가고 싶다구ー…」
리카코 선생님「이탈리아? 이탈리아? (웃음)그럼 다음으로,제가 가도 될까요?」
카나코 선생님「응! 좋다구!」
리카코 선생님「『목욕탕에서 안 자기』」
카나코 선생님「또 그건 쓸 게 아니잖아…」
리카코 선생님「이것도 말야➰시라는 말을 들어버렸는데…」
카나코 선생님「전혀 쓸 게 아니잖아…목욕탕에서 안 자기,아이다 리카코.」
리카코 선생님「겨울이라든가 추우니까 끓인 물에 잠기는데,잠들어버리지…지쳐서!」
카나코 선생님「뭐➰!」
리카코 선생님「기절이려나?」
카나코 선생님「상당히 지쳤네,그건!」
리카코 선생님「이대로라면 코타츠에서 잠들어버릴 테니,목욕탕 들어가자고 생각했는데,결국 목욕탕에서 자는데…」
카나코 선생님「결국,잠드냐!」
리카코 선생님「코타츠 쪽이 아직 낫지…」
카나코 선생님「그런가➰!」
리카코 선생님「뭔가 당연한 부분부터…」
카나코 선생님「이거,잘못하면 죽으니까 말야!」
리카코 선생님「잘못하면!? 잘못하면 죽나!? (웃음)」
카나코 선생님「잘못하면 죽어버리니까! (웃음)」
리카코 선생님「살래!」
카나코 선생님「살아줘! 목욕탕에서 안 자고,살아!」
리카코 선생님「=살라는 말이고! 살래! 네!」
카나코 선생님「살아라!아이다 리카코! 고마워요! 그럼 나 2장째! 『혼』」
리카코 선생님「혼!? 올해 목표…(웃음)」
카나코 선생님「올해 목표! 혼을 떨리게 하면서 가고 싶어서!」
리카코 선생님「응!」
카나코 선생님「이게 뭐냐면,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리카코 선생님「그렇게 느꼈어!」
카나코 선생님「그래! (웃음)엄청 감화돼서,사람 혼을 떨리게 하는 노래를 부르고 싶네ー그러고! 혼으로 외치고 싶어! 노래하고 싶어!」
리카코 선생님「혼…혼이 떨린 적 있어?」
카나코 선생님「있어! 있어! 있어! 있어! 그야말로 『보헤미안 랩소디』 본다든가,사람의 라이브라든가 가서 와아ー,이미 울어버려!」
리카코 선생님「안 봤네,아직!」
카나코 선생님「이야ー,대오열!」
리카코 선생님「보는 편이 좋아?」
카나코 선생님「보는 편이 좋아! 이거 아티스트인 사람은 무조건 모두 보는 편이 좋아! 엄청나게 흥분해!」
리카코 선생님「혼 말이지➰! 떨리게하면서 가자!」
카나코 선생님「그런 Queen 같은 존재로 Aqours도! (웃음)돼가자구ー!」
리카코 선생님「상당히…세계적인…」
카나코 선생님「왠지 꽉 끼는 바지 입는다구! (웃음)」
리카코 선생님「나 언제나 입으니까! 길키스에서 입으니까!」
카나코 선생님「앗! 정말이야! 어라? 리카코 프레디…」
리카코 선생님「조그매! (웃음)」
카나코 선생님「(폭소)작ー아! 그래서,그래서,나머지 1장은 뭐였어? 나머지 1장 뭔가 썼잖아!」
리카코 선생님「아니,이제 말이야➰…아무 상관 없는 거만 썼는데 일단 말해?」
카나코 선생님「응,뭐야?」
리카코 선생님「『미백』」
카나코 선생님「(웃음)」
리카코 선생님「이제 말야…」
카나코 선생님「엇!? 그래도 하얀데…」
리카코 선생님「왠지 굉장히 구애돼서,미백에,역시 타기 쉽다구! 여름에 아무리 해도 피부가 타버리니까,겨울이 승부야!」
카나코 선생님「응ー! 지금 시기구나!」
리카코 선생님「그래! 겨울에 어떻게…」
카나코 선생님「표백해놓을까 그런 이야기잖아!?」
리카코 선생님「그래! 그래! 언제나 계속 미백해대! 집에서!」
카나코 선생님「이 미백이란 글자,1가지 한자로 보여!」
리카코 선생님「(웃음)확실히 말야! 뭔가 봄이 굉장해진 것처럼!」
카나코 선생님「뭔가 봄이 굉장해진 것처럼!」
리카코 선생님「네,그럼 마지막으로 일단 꺼내줘,그거…」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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