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콜로세움
다들 잘 알테니 생략
베네치아 탄식의다리
보통 살인, 강간등의 중범죄자에 대한 재판이나 종교 재판, 그리고 정치범에 대한 재판은 두칼레 궁전에서 10인 위원회에 의해 진행되었다. 여기서 무죄 판결을 받은 자는 두칼레 궁전의 정문으로 걸어나올 수 있었지만 유죄를 선고받은 자는 이 다리를 건너 감옥에 수감되게 되었다. 새로 지은 이 감옥에서 죄수들은 지하에 수감되었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보는 베네치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죄수들이 탄식을 하는 모습에서 탄식의 다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꺼라위키 펌 ㅎ)
베네치아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 성당
참고로 이 사진 찍으려고 바닥에 엎드리기 까지 했으나.. 내 2570 렌즈로는 죽어도 저 각이 나오지 않았음.
베네치아 특성상 저기서 더 물러나면 바다에 빠져버림
로마 진실의입
진짜 이거말곤 좆도 없고 난 이게 밖에 노출되있을줄알고 열심히 벽을 찾아봤으나 아니였고
성당같은데 들어가야 있더라.
성당이 성당처럼 안생겨서 찾느라 고생좀 했음..
피사 피사의사탑
피사의사탑보러가면 이거말곤 볼거 없다더니 정말 이거 말곤 볼거 없다.
혹시 유럽여행가는 사람 있으면 피사 멀다고 쫄지말고 피렌체 일정에 끼워둬라.
유럽와서 이거 못보고가는건 좀ㅎ 싶긴함
안에 들어갈까 싶었는데 드가서 딱히 뭐하겠나 싶어서 걍 안들어감
베네치아 산조반니세레당
베네치아 포스터는 왜 항상 저런지 모르겠는데.. 산타마리아델라살루테성당(리코)의 경우처럼 사진이 도무지 저렇게 안찍힘.
리코 포스터는 그나마 광각이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지만
이 사진의 경우 요시코가 저렇게 넓은 공간에 있는것처럼 묘사되지만
이 사진찍을때 벽에 등을 대고 찍었음.
저건 진짜 걍 각도 안나오는거 같음.
로마 스페인광장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데 왜 "스페인"광장이냐고?
알 필요 없다!
17세기에 교황청 스페인 대사가 이곳에 본부를 두면서 스페인 광장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출처 : 두산백과)
베네치아 산마르코광장 종탑
내 사진기로는 저 각도는 도무지 안나올것같았음 (세로로 찍으면 사진이 너무 혐오스럽게 나와서 안쓰기로함)
여긴 그냥 광장이 이쁘다. 낮에가면 낮에가는대로 밤에가면 밤에가는대로 이쁨. (이런곳 특: 애미없는 흑인들이 지랄염병을 쳐해댐)
로마 트레비분수
음료수 트레비는 맛이 없다.
사실 물장판 하는지 알지도 못했는데 여름에 취업되고 유럽여행 갔을때 물장판 한다길래 호다닥 포인트 회수하고 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