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별 : ★★

다행이네

캐릭터마다의 새로운 머리모양을 볼 수 있어 신선.
새 캐릭터인 달, 귀엽게 생겼어.
3학년조 신곡 좋았다.

일이 없던 참에

캐릭터마다의 출연율이 차이가 있다.
하나마루·다이아·카난이 너무 적다...。
본가 러브라이브의 영화는 비교적 균등했는데.

신곡의 펀치력이 없다.
본가 러브라이브에서의 "사니데이"와 같은
머리에 남는 곡이 없어.

세인트 스노우 부분은 없어도 된다.
팬에게는 죄송하지만, 따로 영화로
나가지 않아도 될 것 같아.

6명이서 계속해 나간다는 어중간한 형태로
끝나버린게 유감이야
3학년 반의 팬은 이걸로 괜찮을까?

별 : ★★

아쿠아를 계속하는 것. 이라는 하나의 이야기의 끝을 의식하여 이야기를 만든다.코레는 별로 좋다.
단지, 실제로 보면, "로?"가 되어 버린다.처음부터 주제는 어느 정도 분명한데 이야기의 축이 하나로 정해지지 않아서 답답하다.마지막을 향한 곡의 내용과 사용감이 최대의 마이너스점. 비교해선 안된다고 알고 있어도 무인의 "future style→sunny day song→우리들은 하나의 빛"이 흐름 못지않을지라도 그 나름의 인입이 있다고 생각하면....…없다. 곡 자체의 잡동사니라고 할까 파워도 약하다.원래 6명이서 계속해 3학년은 몸을 감싼다면 마지막 그 연출은 말이지.좀 더 연구하라고.
스토리와 노래가 너덜너덜해서 3은 못 준다.
캐릭터의 취급도 격차가 있다. 요시마루의 발굴은 전무하다. 치카의 옆에는 리코의 것. 와타나베 어디에 갔어?3학년은 전체적으로 미묘하다. 루비와 관련된 다이아씨가 성실한 레벨. 아, 뜨거운 루비 아밀로 밀어붙이는 작품으로 되어있으므로 특별히 좋은 생각은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너무 다루어서 스크린에 드링크분을 던질 수도 있어.
영화만 보면 특전을 볼 수 있어서 영화 몇 번 봐도 질리지 않았지만 코레는 힘든 것 같습니다.

별 : ★★★★★

어릴때의 스토리가 좋았고 TV스토리에서 어떤 스토리가 나올지 몰라서 전작과 비슷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걱정되었지만, 확실하게 Aqurs의 스토리가 되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영화의 메인 테마는 "앞으로의 Aquours"였다고 느꼈습니다. m당 s의 때에는 별로 그리지 않은 6명의 앞으로의 내용에 대해 제대로 그려져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처음에는 6명이면 완전 너덜너덜해서 여기서 한 편의 영화로 뭉칠까봐 불안했는데 6명이지만 6명은 아니다.제대로 3명이나 있어 준다. 라는 Aqurs 다운 대답을 해 주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새삼 3학년의 크기를 실감했습니다. 마지막 6인에서의 라이브 구호로 3학년의 목소리가 들렸을 때에는 울컥 와버렸습니다!
가장 볼만한 것은 역시 Aqurs 와 saintsnow의 라이브 장면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약 Aqurs 와 saintsnow가 러브라이브 결승에서 마주쳤다면...이라는 망상을 영화로 그려주어서 정말 기뻤습니다.뭐 솔직히 라이브 한 개만으로 사람의 기분이 이렇게 변한다는 편의주의적 지렛대도 있었습니다만, 그것을 빼도 보아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별 : ★★

추천 캐릭터가 별로 없는 장면밖에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캐릭터에 의한 차별이 현저하게 나타난 느낌입니다.
요양은 너무 귀여웠어
음악은μ's와 비교하면 전혀 안돼. 나광이나 사니데이송같은 명곡은 없어.
스토리도 전개가 너무 빨라서 미묘해. 너무 혼잡해.
감동할 부분이 없어.말이 적당해. 결론의 내용이 영향을 미치지 않아.
다만 각각의 캐릭터는 너무 귀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든 것이 열화되어 아쉬웠습니다.

별 : ★★★

본편도 모두 감상하고 있던 신상에입니다만, "잘 정리되어 있네요!"라고는 말할 수 없네요. 이야기가 각각 독립되어 있고 링크되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걸려있다"라고 하기보다는 "파탄하지않았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생각보다 사고가 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대절찬은 할 수 없었어요.

별 : ★★★

선샤인 2기가, (해피엔드인지는 몰라도) 깨끗하게 완결되어 있었으므로, 과연 극장판으로 어떠한 이야기를 집어 가는 것일까?소재는 있는가?기대하고 보러 갔어요.

줄지: 포녀가 통폐합이 되지만 통합처인 갓코의 보호자가 싫어하니까 포구 여자들은 갈치로 폐교된 중학교에 다니라고 했는데 어쩐다지?6명이 된 Aqurs 로 어떻게든 해야겠다!

마리, 졸업여행 갈 때가 아니야.이것 어떻게든 하지 않고 이탈리아 여행이나 이사장의 일(직업) 과장이잖아···전 생도 회장은 어디까지나 한 학생이기 때문에 세이프.

뭐, 덤벼드는 것은 엉망이지만 어쩔 수 없다.즐거워지면 좋아!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1) 통합처 가코의 부활설명회에서 라이브를 하여, 설마 실패
(2)마리 엄마가 방탕한 딸에 대해 저린 꼴을 하고 포획하려 든다(표면상 부드러운 엄마지만 스쿨아이돌을 시시콜콜하다고 하는 등 시비아)
(3) 세인트 스노우 트라우마를 파헤치다

뭐랄까, 어둡다. 선샤인 2기 때도 생각했었지만, 카타르시스에 도착하기까지 하면 어둡다.
더 전력으로 즐길 수는 없을까?뭐든지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

일단 상기 (1)(2)(3)의 문제는 모두 불러 춤추고 해결하고, 이야기는 해피엔딩을 맞았지만, 솔직히 즐거워!두근두근한다!라고 말한 씬은 적었다.

좋았던 점

(1) 돌연한 신 캐릭터 "츠키"
예고편에서 요일의 카레시 처럼 나왔던 여자아이, 츠키야. 뭐든지 요일의 사촌동생이라고 하니까, 아마도 요일에서 시작해, 달과 잘 쓰는 것이겠지(신세계의 신은 관계없다).얘가 귀엽다.통합처인 가코의 학생회장이라고 해서 이야기 곳곳에서 무척 도움을 준다.왜냐하면 왠지 이탈리아까지 입고 와서 서포트한다. 성격도 요일과 비슷해서 매우 유능. 아쉬운 점은 겉모습이 너무 수수해서, 솔직히 더 이상 어땠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것 정도. 하지만 귀여웠다.

(2) 세인트 스노우, 트라우마 극복
2기본편의 러브라이브 예선에서 행세하고, 사실은 꽤 트라우마했던 리아. 이번영화에서 뭔가 기분좋게 전진했습니다. 라고 할까, 역시 굉장한 헤코를 쳤군.세이료언니도 니콜리해서 대만족. 단지, 러브라이브 결승에서 노래할 예정이었다는, 세인트 스노우 곡, 쿠소다사이. 정말로 어디를 목표로 했던 거야 ? 이 그룹...

(3) 영상이 예쁘다.
오랜 시간 많은 예산을 들여 완성된 것이니 이번 작품과 마찬가지로 작화 및 CG와 매우 아름다워요.영상미를 만끽하고 싶다면 라이브 신등, 얼핏 보면 가치가 있다! 다만 신곡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정리
자세하게 기사를 들면 한층 더 써 버리므로, 총평뿐.
지루하다. 기대는해갔지만, 역시나 하고 생각했다.이제 사카이도 하나다도 신용하지 않는다.
트위터를 보니 감동했어!울었어!라고 대평판이라서, 흥미가 있다면, 보러 가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나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