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긍정적인 평가로는 캐릭터가 성장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루비는 떠나간 다이아로부터 벗어나 독립하는 모습을 보이고, 리코는 애완견을 기르면서 강아지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요시코는 피해왔던 중학교 시절 동급생과 함께할 수 있게 되었고, 마리는 부모로부터 독립해 자주적인 모습을 보였다. Saint Snow의 리아는 지난 라이브에서의 실패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장면에서 감동을 받았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작화와 무대 연출, 노래와 의상 연출이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좋게 나왔다는 평도 많다.
부정적인 평가도 존재한다. 대표적인 문제점으로는 2기 애니메이션으로부터 이어지는 분량 분배 실패. 요우의 사촌인 와타나베 츠키, Saint Snow와 마리의 어머니 등 러브 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에 비해 조연들의 분량이 많아지면서 주연인 Aqours의 분량이 적게 나왔다. Aqours 멤버들만 봤을 때도 각각의 분량이 잘 배분이 되지 않았다. 또한 2기 애니메이션에서부터 지적받았던 개연성과 스토리 역시 비판받고 있으며, Aqours의 주 무대인 누마즈의 홍보도 너무 자주 나온다는 비판도 나온다.
그냥 갤에서 나온 이야기 아님? 어디에 좆되었다는 평가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