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넷 앨범 받으러 가는김에 오늘가보니 역시 있어서 하나 업어옴
세븐넷 앨범..나중에 뜯어봐야지..
극장판 첫날 무대인사 뷰잉겸 극장판을 보게 될 영화관
무려 내여귀에서도 나오는 영화관이다 퍄퍄
내청코에도 나왔던가 안나왔던가..내가 사는 곳 주변이 거의 내청코 성지긴한데 내여귀면 모를까 내청코는 관심이 없어서..그냥 평소 지나다니는길도 다 성지긴하더라..
아쿠아맨 아래에 물장판..흠터레스팅..
노린건가..?
내기 볼 영화관은 내일부터 무대인사 뷰잉 예약개시
두타임 뛰면 4000천엔..
흙수저 우러욧
온김에 전매권 2탄고 사러옴
나름 유명한 영화관이라 다털렸을줄 알았는데 하나도 품절안되고 아직 남아있더라
그래서 요하네 업어옴 ㅎ
흙수저 살려욧!
세븐넷 전학년앨범 7500엔+영점프 360엔+2탄 전매권 1800엔....
하루 한끼 먹으면서 버틴다..
혹시 치바팬미 맞춰서 극장판 볼 물붕이들은 여기 괜찮으니 참고해
그나마 치바에서 유명한 영화관이고 치바역에서 도보 10분이면 도착한다
나름 치바역 근처라 밥집도 많고 술집도 많은 치바씹깡ㅊ..이 아니라 치바에서 시간되면 저기서 보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