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dcinside.com/board/sunshine/2126162발번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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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교과서
책상뒤의 낙서
화장실의 울리는 날카로운웃음
개가 울기만해도 질책하는 느낌이 들었다
어제까지 믿었던 친구 등밖에 보이지않는다
시키는대로믿는것은 바보같다
제발 바보같은 나를 누군가 귀여운놈이라고 소리쳐줘
내가 딴 네잎클로버 넌 빼앗아웃었어
단하나의 작은 행복을 잡아버렸다.
내가 토한 분노의말 너는 듣고 웃고있었어
그러면서도 무시했어. 놀았어
들어오는 석양이 나를 감싸안고 녹아 내려오는 눈물의 행방은 누구를 믿어도 되니?
보이지않는 답에 물어들어가는 내 맘을 보기 싫다고 버렸어
천연에 방지한다고 했던 어른이 하는것은 숨기는것뿐
여하튼 바보같은 어른들을 의지할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시키는대로믿는것은 바보같다
제발 바보같은 나를 누군가 귀여운놈이라고 소리쳐줘
내가 딴 네잎클로버 넌 빼앗아웃었어
단하나의 작은 행복을 잡아버렸다
내가 토한 분노의말 너는 듣고 웃고있었어
그러면서도 무시했어. 놀았어
행복은 어디에 있어? '나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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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너무슬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