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의 한숨」이라 불리는 토미노가 천년에 한번 눈을 뜰 때,
제1마층의 하수들(호러)이 일제히 소란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진가 자 코니오 요스루」
「진가 자 코니오 요스루」(마계어로 「진가가 토미노를 먹는다」)
때를 같이하여
독립계 호러 토벌조직 「늑대굴」에서
수행중인 마계법사의 알(지망생)인 토모하가
호러에게 습격당해,
호러의 왕이라 불리는 은발의 남자와 조우했다.
...제1마층과 인간계,
소동의 한가운데에 있는 호러의 이름은, 진가.
일찍이 메시아에게까지 도전한, 신도 두려워하지 않는 호러.
토미노를 숭상하는 강력한 마인수(魔人獣) 사샤, 후기, 루카가
반역의 하수(下獣) 진가 토벌에 나설 때, 북쪽 끝 숲의 온타케가 웃는다.
진가라는 하수는 더이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아.
놈은 이미 윤회의 나선에서, 다음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마계기사 미카게 진가로서의 인생을 말야
신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호러의 삶을
연극・영상・댄스・액션, 모든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해 선렬히 무대화.
긴간엔 Vol.3 LIVE ENTERTAIMENT
「신의 송곳니-JINGA- 전생」
호러 진가와, 대히트 방송중인 TV 드라마 「신의 송곳니-JINGA-」의 마계기사 미카게 진가와의 관계란...!?
1월 5일부터 공연 시작이니까 어떻게든 티켓 구해서 물장판도 보고 진가도 보고 오면 딱인데
제발 로또 좀 붙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