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번역/창작 SCHOOL OF LOCK! 171017「어떤 의미로는,스쿨 아이돌!」2
- 글쓴이
- 지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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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3 09: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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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fm.co.jp/lock/staff/index.php?itemid=10425&catid=41&catid=36
토야마 교장「오늘은,아이다 리카코 선생님을 "리캬코",스즈키 아이나 선생님을 "아이냐",그리고 타카츠키 카나코 선생님을 "미스 킹",그런 허리케인 블로섬 세 사람을 맞이해서 오늘은 보내드립니다」
아시자와 교감「갑자기 이제 와서 말합니다만,허리케인 블로섬은?」
토야마 교장「게시판에도 있다구」
카나코 선생님「여름을 주제로 만든 CD를,듀오・트리오로 나눠서 냈고,저희 세 사람 의상 주제가,"허리케인 블로섬" 그런 느낌이 됐어요」
토야마 교장「네! 그래서 오늘은,『러브라이브! 선샤인!!』 "Aqours" "허리케인 블로섬"의…(웃음)」
Aqours 선생님「(웃음)」
아시자와 교감「점점 늘어났어.최종적으로 이름까지 다다르지 못하고 끝나지 않습니까?(웃음)」
그런 Aqours 선생님은,다음 주 수요일 10월 25일에,
TV 애니메이션『러브라이브! 선샤인!!』 제2기 오프닝 주제가
『미래의 우리는 알고 있어』를 발매하셔!!
토야마 교장「우선,2기라면,1기가 있으니 2기가 아닙니까.기다리는 모두가 많이 있기에,그런 이야기인걸요」
Aqours 선생님「기쁘고,고마워요!」
토야마 교장「그것도 경사스러운 일이구나 싶습니다만,그동안도 Aqours로서 싱글이나,유닛 싱글 등도 발매하셨지요.1기부터 했다면 1년 이상이 됩니다만,Aqours로서도 아이돌로서도 다양한 일이 있지 않습니까」
카나코 선생님「이동안,여러 가지 활동을 하게 됐지요」
토야마 교장「지금까지 즐거운 일도 엄청나게 있었습니까?」
카나코 선생님「즐거운 일투성이에요!」
리카코 선생님「해외에도 가게 된다든가…LA와 상해에도 가게 돼서 LIVE를 하게 되고,이번 1년간 많았어요」
토야마 교장「그렇게 자꾸 커지는 가운데,아이돌로서 맞부딪친다든가,자신과의 葛藤(갈등)이라든가,그런 일은 있었습니까?」
카나코 선생님「그렇지요ー,그런 일투성이였는데요(웃음) 제1기 주제가,『0에서 1로』 그런 주제가 있고요,1기가 끝나고 곧바로 1st LIVE를 하게 됐어요.그게 요코하마 아레나란 장소에서,1st LIVE로 서게 돼서,저희도 압박이라든가 다양한 싸움이 있었어요.저희도 0에서 1로 나아가야만 하지 그런 생각이 있어서,꽤 큰일이란 생각은 들었지요」
토야마 교장「아이냐도,지금 이야기를 들으면서 깊게 끄덕였습니다만」
아이나 선생님「정말로,1st LIVE는 『푸른 하늘 Jumping Heart』 그 곡부터 시작했는데요,그 맨 처음 안무가,맨 처음에 뒤를 향해서,곡이 시작하면 학년마다 뒤돌아봐요.그 뒤돌아본 부분에서,여러분의 빛 바다가…반짝반짝(사이리움)을 많이 흔들어주시고,그 빛이 굉장히 기뻐서,노래하는데 울어버리고(웃음) 그 정도로 감동적인 경치를 보여주셨어요!」
토야마 교장「리캬코 선생님은,어떤 점이 지금까지 추억에 남았습니까?」
리카코 선생님「역시 1stLIVE지요….저희는 거의 LIVE 경험이 없는 채 서게 돼서…」
토야마 교장「그건 엄청나게 무섭지 않습니까?」
리카코 선생님「네,무슨 일이 일어날지,어떻게 돼버릴지,전혀 몰라서.하지만,그 1st LIVE를 거치고,몇 번이나 LIVE를 하게 됐는데요,모두 상당히 성장하지 않았으려나,그렇게.자신감을 갖고」
카나코 선생님「이번 1년의 성장 속도는 굉장하다고 느껴요」
토야마 교장「저희도 그렇지요」
그러는 가운데,발매하신 『미래의 우리는 알고 있어』를,
놀랍게도,첫 풀 방송!
토야마 교장「우리도 일부분은 듣게 됐지만 말야」
아시자와 교감「그렇지요.아직 전부를 들을 수 없었습니다만,지금부터 들을 수 있네요」
토야마 교장「우리는 "미래의 열쇠를 쥔 학교"로서 SCHOOL OF LOCK!을 보내드려서,들어주는 학생이 모두,어떤 열쇠라도 미래의 열쇠를 붙잡을 때까지,함께 찾고,함께 얻으러 가고,그렇게 생각하면서 보내드렸습니다.이 곡도,아마 같은 장소에 있겠지 그렇게 느꼈습니다」
카나코 선생님「그렇네요.청춘을 보내는 사람은,누구라도 꼭 들어맞고,청춘을 보내지 않는 사람이라도,그때 마음을 생각해낸다든가,지금 그런 마음이 된다든가.그래서,"미래의 우리는 무언가를 알고 있을까?" 그건 알 수 없지만요,아직 저희도 몰라요」
리카코 선생님「애니메이션을 봐가는 가운데 알아갈지…그런 부분이네요.저희도 아직 애니메이션 앞 내용을 몰라서」
토야마 교장「그럼 "그거라구"라든가 "이런 이야기라구" 그런 게시가 아니라,듣는 모두와 함께 달린다든가 그렇습니까」
카나코 선생님「진심으로 무언가를 한다면,미래의 우리는 언젠가 알 거야,그런 느낌이에요」
모처럼이니,Aqours 세 사람에게 곡 소개를 받았다구!
카나코 선생님「그럼 들어주세요!」
Aqours 선생님「『미래의 우리는 알고 있어』」
♪ 미래의 우리는 알고 있어 / Aqours
토야마 교장「모두,여기까지 처음으로 들었으니,"이런 느낌이 들었나!" 아마,그렇게 느꼈겠지!」
■ 첫 풀 OA(*On air.)
「미래의 우리는 알고 있어」 풀 OA를 SOL에서 들을 수 있을줄이야…!
Short ver.이라도 전해지는 그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얏티
남성/18세/오사카부
2017-10-17 22:39
카나코 선생님「어떻게 될까요?(웃음)」
토야마 교장「모두도 모르니까 말야」
아시자와 교감「난 "미래를 어쩔까" 그 가사가 엄청 좋은데,알 수 없지만,자신들 나름대로 자신의 것도 되고,변해가는 거야,그런 희망이 굉장히 있으니까」
리카코 선생님「바야흐로,두근두근감이랄까,굉장히 전해지지요」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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