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7시에 이케부쿠로에서 안쨩연극 하는거보러 12-14 비행기를 끊음
근데 2박3일동안 도쿄에서 뭘하지 생각했더니 도저히 할게없음. 도쿄 두번갔다왔더니 남은성지도 도쿄돔이랑 세이케이대학정도 말고 없고...
그래서 누마즈포함한 계획 세우려고하는데 이거 가능한건가..
참고로 숙소는 알아보는중(아키바숙소 취소할예정)
12일
나리타공항 11시정도 도착
스이카 사고나서 1000엔버스 타고 도쿄역도착 1시좀넘음
도쿄역근처 세븐일레븐 찾아서 표 발권. 점심 빵같은걸로 대충때움
도카이도본선타고 누마즈역으로. 그러면 3시반~4시정도인가?
숙소에 체크인하러 가면서 전에못찍은 스탬프 찍기
짐내려두고 누마즈항가서 스까듭밥
올라와서 체력남으면 아케페스하고, 아니면 숙소가서 잠
13일
일어나서, 아침먹고 체크아웃하고 기차타고 올라옴
타케무라에서 휴식
아키하바라 둘러보면서 점심해결. 짐은 코인로커 적당한거찾아서 보관
3시쯤 이동시작해서 도쿄돔이랑 세이케이대학 관람
이케부쿠로역 5시정도 와서 체크인, 빠른저녁먹고
히가시이케부쿠로 와서 물판,연극관람
끝나면 9시정도. 체력남으면 아케페스하고 아니면 숙소가서잠
14일
일어나서 아침먹고 아키하바라로
콜라보카페포함 둘러보다가 3시쯤 도쿄역-나리타공항으로 출발
5시쯤도착. 7시비행기 타고 귀국.
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