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쓰까국민 새벽에 2시간 자고 공항어택 하러 새벽부터 생전 타본적도 없는 ktx 첨으로 타고 10시쯤에 공항 도착해서 점심먹으러 갈 때 빼고 같은 자리에서 계속 서서 기다렸었는데..
순수하게 서서 기다린 시간만 거진 10시간 넘었던거 같은데 막상 나마쿠아 나오니까 십색기들 여기저기 뛰기 시작해서 킹쨩이었나 한 명말곤 아예 보지도 못함..
그 때 너무 허탈했다..
그래서 내년 내한은 닭갈비나 닭한마리 먹고 공항어택갈꺼 ㅎ


이런 생각으로 내가 샤거닭하다 공항어택 타천함..
그래도 이번엔 안그럴거라 믿고 또 닭한마리든 닭갈비 릿삐 닭갈비든 갔다가 공항어택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