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번역/창작 Aqours LOCKS! 181205 下
- 글쓴이
- 지모아이
- 추천
- 10
- 댓글
- 2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112954
- 2018-12-05 19:00:40
- 39.118
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2244&catid=124&catid=124
리카코 선생님「엇!? 어쩔까➰!?」
카나코 선생님「멜론 빵은 영어로 말하면 뭘까?」
리카코 선생님「멜론 빵이 아냐?」
카나코 선생님「멜론 빠➰앙?」
리카코 선생님「멜론 빠➰앙이 아냐?」
카나코 선생님「멜론 뻬➰엥이려나?」
리카코 선생님「멜론 뻬➰엥 스쿨 아이돌로 할래?」
카나코 선생님「(웃음)」
냉동고의 멜론 빵♪「(웃음)」
리카코 선생님「정말! 미안해! 이렇다고! 언제나 이런 느낌이라구! 정말로…심할 때는 더욱 적당하니까 말야! 좋아하는 음식 뭐야?라든가…」
카나코 선생님「꽤 빠졌어! 스스로!」
리카코 선생님「네…그럼 라디오 네임 「냉동고의 멜론 빵♪」 님! 당신을 「멜론 뼁 스쿨 아이돌」로서 인정해요!」
인➰정!!!!
냉동고의 멜론 빵♪「감사해요!」
두 사람「(웃음)」
리카코 선생님「멜론 뻬➰엥!」
카나코 선생님「멜론 뻬➰엥!」
리카코 선생님「멜론 뻬➰엥!」
카나코 선생님「말하려나? 정말로!? 모르겠는데…」
리카코 선생님「스스로 자기소개할 때는 발음 좋게 말야! (웃음)」
냉동고의 멜론 빵♪「멜론 뻬➰엥!」
리카코 선생님「멜론 뻬➰엥! 앗! 좋아!」
카나코 선생님「좋아! 이제 무조건 이거로 가라구!」
리카코 선생님「가라구!」
카나코 선생님「합격했어!」
리카코 선생님「힘내! 수험!」
카나코 선생님「응! 힘내!」
냉동고의 멜론 빵♪「네! 힘낼게요!」
리카코 선생님「그짓! 고마워! 또,꼭꼭 글 기다린다구요!」
냉동고의 멜론 빵♪「네! 감사했어요!」
카나코 선생님「앞으로도 잘 부탁해➰! 고마워ー!」
리카코 선생님「고마워ー! 바이바➰이!」
카나코 선생님「Bye!」
냉동고의 멜론 빵♪「네!」
카나코 선생님「절대로 말하지 않을게➰외국 사람에게…」
리카코 선생님「그짓…」
카나코 선생님「멜론 뻬➰엥(웃음)」
리카코 선생님「그짓! 냉동고의 이 일화가 굉장히 인상에 남아버렸어!」
카나코 선생님「굉장히 인상적이었어!」
리카코 선생님「그짓!」
카나코 선생님「귀엽네➰!」
리카코 선생님「그짓! 귀여워!」
카나코 선생님「또 언젠가 이렇게 장래에 관련될지도 모르고,그렇게 되면 굉장한 운명이네!」
리카코 선생님「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기대돼! 힘냈으면 해!」
카나코 선생님「응!」
M 용기는 어디에? 너의 가슴에! / Aqours
리카코 선생님「『용기너』네! 닿으면 좋겠네!」
카나코 선생님「『용기너』 정말 좋아➰!」
리카코 선생님「좋은 곡이지!?」
카나코 선생님「좋은 곡!」
리카코 선생님「이번에,도중부터 배를 타서,또 새로운 『용기너』였지!」
카나코 선생님「배에 올라타고! 응!」
다음 회! 『2018년 일거에 회고방송!』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Kaduck | 수고하셨슴다 | 2018.12.05 19:11:17 |
Kaduck | 크흐.. 수고하셨슴다 | 2018.12.05 19: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