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번역/창작 Aqours LOCKS! 181205 中
- 글쓴이
- 지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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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5 18: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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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2244&catid=124&catid=124
카나코 선생님「어떤 학교에 가고 싶다든가 있어?」
냉동고의 멜론 빵♪「영어과 학교에 가고 싶어서…」
리카코 선생님「영어 자신 있나요? 원래?」
냉동고의 멜론 빵♪「자신 있는 편이에요!」
카나코 선생님「덧붙여서 지금 장래 꿈이라든가 있어?」
냉동고의 멜론 빵♪「장래엔,영어를 써서 손님과 접할만한…항공사 지상 근무직원이라든가 호텔라든가 해보고 싶어요!」
리카코 선생님「응! 멋져!」
카나코 선생님「근사해! 앞으로 계속 필요해지는 인재!」
리카코 선생님「Aqours도 자주 해외에 갈 때 있으니까 말야,통역분 함께 와줬으면 해!」
카나코 선생님「그래! 통역분 해줬으면 해!」
냉동고의 멜론 빵♪「(웃음)」
카나코 선생님「리카코 선생님,의외로 통역해주지 않으니까…」
리카코 선생님「시끄러워!」
세 사람「(웃음)」
리카코 선생님「쉿ー…이라구➰!」
카나코 선생님「무서워,무서워,무서워…」
리카코 선생님「실제로 해외에 간 적은 있나요?」
냉동고의 멜론 빵♪「아뇨,없어서…가보고 싶네요!」
리카코 선생님「언젠가 유학…」
카나코 선생님「응! 유학이라든가 말야!」
리카코 선생님「그짓! 된다면 좋지!」
냉동고의 멜론 빵♪「네!」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 내 여동생이 말야,평범한 대학에 갔는데,해외에 가고 싶어져서 유학하고,이제는 혼자서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데…」
리카코 선생님「응! 굉장하네!」
카나코 선생님「그래! 그래서,여동생 친구 중에 Aqours 팬인 아이가 있고!」
리카코 선생님「엇!? 저쪽에서 만난 아이?」
카나코 선생님「그래! 저쪽에서 만났어!」
리카코 선생님「뭐ー! 굉장해!」
카나코 선생님「그래서 영어로 언제나 Aqours 이야기라든가 하는 것 같고!」
리카코 선생님「그래➰! 굉장하네! 월드와이드!」
카나코 선생님「그래! 그러니 넓혀갔으면 해!」
리카코 선생님「그짓! 꼭꼭! 넓혀갔으면 하네!」
냉동고의 멜론 빵♪「넓힐게요!」
카나코 선생님「와아! 기뻐! 우리도 갈 때는 말야,통역이라든가 관계된 적도 잔뜩 있고!」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카나코 선생님「또 꿈이 퍼져!」
리카코 선생님「퍼지네! 엇!? 그런데 무슨 스쿨 아이돌이려나?」
카나코 선생님「응➰…」
리카코 선생님「나 1가지 굉장히 궁금했는데,『냉동고의 멜론 빵♪』은 뭔가 유래 있어?」
냉동고의 멜론 빵♪「어릴 때 멜론 빵이 좋아서,냉동고에 멜론 빵을 보관해서…」
카나코 선생님「뭐ー!?」
냉동고의 멜론 빵♪「그래서 해동 방식을 모르니까 3살 정도 때 냉동인 채 베어먹어서…」
카나코 선생님「뭐ー!?(웃음)」
리카코 선생님「귀여워!」
카나코 선생님「귀여워!」
냉동고의 멜론 빵♪「1개 먹어버리고…」
리카코 선생님「냉동인 채 먹었구나! (웃음)」
카나코 선생님「딱딱한 멜론 빵 먹었구나!?」
리카코 선생님「딱딱혀➰!」
카나코 선생님「맛있었어? 그건?」
냉동고의 멜론 빵♪「아뇨,아마 맛없었어요!」
두 사람「(웃음)」
카나코 선생님「우와➰! 맛없었➰냐!」
리카코 선생님「그런 유래구나! 귀엽네!」
카나코 선생님「그래도 멜론 빵 뒤에 ♪ 달렸으니까 말야,맛있었으려나? 그런 줄 알고!」
리카코 선생님「맛없었네…」
세 사람「(웃음)」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MetalS | 2018.12.05 22:1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