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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2229&catid=124&catid=124
카나코 선생님「고마워! 계속해서…」
토쿄돔공연 2Days 수고하셨어요!
Day.1은 후쿠오카에서 라이브 뷰잉으로,Day.2는 토쿄돔에서 참가했어요.
넓은 토쿄돔을 채운 빛 바다,공연장에 울려 퍼지는 우라노호시 교향악단의 연주,그리고 무대에서 반짝이는 Aqours! Saint Snow! Saint Aqours Snow!
최고였어요!!!
2일째 앙코르가 끝나도 멈추지 않는 Aqours 콜.
다시 나온 Aqours 멤버의 눈물을 받고 울어버렸어요.
마지막에 마이크를 뗀 안쨩,Aqours 멤버의 「고마워」를 확실히 받았어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달려가는 Aqours를 따라갈게요!
키요마사
남자/22/후쿠오카현
리카코 선생님「그렇다구요!」
카나코 선생님「그래요! 이번엔 Aqours뿐만 아니라,우라노호시 교향악단 오케스트라 여러분! 그리고 지휘자 카토타츠! 카토 타츠야 씨! 이번 오케스트라 연주에 굉장히 깜짝 놀랐다는 목소리도 잔뜩 받았고!」
리카코 선생님「그짓! 반기는 것 같았어! 정말로 여러분이 많은 힘을 빌려주셨구나라고 느끼는 순간도 있었지!」
카나코 선생님「그짓! Saint Snow도 1곡을 위해서 달려와 주고! 엄청나게 마음 든든했지!」
리카코 선생님「그짓! 솟아올랐지! 여기에도 쓰였지만 마지막에 안쨩이 말야(※이나미 안쥬 양),더블 앙코르로 나와서 마이크를 확!하고 떼고!」
카나코 선생님「마이크를 잡아떼고! (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래! 그때 안쨩 멋있었지! 이미 그건 이나미 안쥬였어! 멋졌어!」
카나코 선생님「멋지다구요! 리더!」
리카코 선생님「그래! 마이크를 뽑고 육성으로 모두에게 「고마웠어요!」라고…마음만 먹으면 돔에 목소리가 들리지! 본래 목소리라도!」
카나코 선생님「그렇지!」
리카코 선생님「고마운 마음이 조금이라도 모두에게 닿았다면 좋겠는데…」
카나코 선생님「아니! 닿는다고!」
리카코 선생님「그짓!」
카나코 선생님「말해줬으니까!」
리카코 선생님「네!」
카나코 선생님「기쁘네➰! 그래! 앞으로도 계속해서 달려간다고 약속해버렸으니까 말야! 우리!」
리카코 선생님「응! 멈출 수 없다구!」
카나코 선생님「지금부터가 새로운 시작이에요! 또 무조건 토쿄돔에 돌아가자!!」
리카코 선생님「가고 싶네! 그것도 또 새로운 꿈으로서 내걸어가고 싶네!!」
카나코 선생님「말해가죠!」
M Thank you, FRIENDS!! / Aqours
카나코 선생님「테마송!」
리카코 선생님「테마송!」
두 사람「노래했다구➰!!」
리카코 선생님「그러고 보니 오늘 「쟈카쟝!」 안 했네!」
카나코 선생님「앗! 안 했어➰…」
리카코 선생님「언제나 했는데…」
카나코 선생님「그래도 「쟈카쟝!」 좀 틈이 없어서…」
리카코 선생님「그렇네!」
카나코 선생님「그래도 말야,이번 오케스트라 타임에 「쟈카쟝!」 곡도 흘렀잖아!? 모두 뜨끔하지 않았어!? (웃음)」
리카코 선생님「나 그럴 여유 없었어! (웃음)」
카나코 선생님「나도 전혀 여유 없었어! (웃음)」
리카코 선생님「전혀,생각 안 났지만 그러고 보니 지금 생각하면 「쟈카쟝!」이었지!」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
리카코 선생님「확실히! 오늘은 조금 돔 감상이라든가 천천히 이야기하고 싶었으니까 말야!」
다음 회! 『학생은 봤다! 충격의 Sailing to the Sunshine!』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