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쿠아도 그렇지만 아사밍과 히나히나도 예전부터 뮤즈를 접하고 관심갖고 좋아하고 존경하고 있었음
*입럽계기 (뮤즈)
히나히나: 사쿠라 학원 활동 당시 러브라이버였던 멤버가 있어서 입럽함. 그 멤버는 쉬는 시간에 슼페를 열심히 했는데 히나히나가 그걸 지켜본 것이 계기가 됬다고
아사밍: 뮤즈 애니 일하는 현장에서 난죠랑 같이 있었던게 입럽계기가 됨. 그 때 난죠 응원하러 애니 녹음 현장까지 직접 갔나봄
참고로 아사밍은 예전에 다른데 인터뷰에서 난죠랑 아사밍 둘 다 럽라에서 성우 맡고 있는걸 이미 서로 털어놓았다고 했음. 선샤인 애니 녹음 땐 오히려 난죠가 아사밍을 응원하고 도와줬지
이미 나마성설 둘 다 뮤즈 애니 다 본 상태고, 아사밍은 홍백에 뮤즈 나온거 본것도 털어놓음. 아사밍은 "대단한 그룹이 나왔구나"라고 생각함
*"러브라이브와 아소비쟈나이!" 뒷담
히나히나는 1기 때 "러브라이브와 아소비쟈나이!" 한마디 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함. 예전에 해오던 연기 스탠스와 달랐고, 마이크와의 거리감을 잘 몰랐기 때문이라고.
결국 히나히나는 아사밍 눈앞에 서서 이 대사를 여러번 연습하고 나서야 아소비쟈나이를 녹음할 수 있었다고
히나히나는 방송이 나간 뒤, 더 멋지게 하는게 나았을지도 모른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함
그래도 아사밍은 이 대사를 팬들이 캐치코피로 쓴 덕분에, 히나히나가 열심히 했다고 생각함. 그 때 자기도 같이 있어서 좋은 경험이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