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켜짐
2. 퇴장안내방송
3. 스태프들 퇴장안내(재촉)
4. 공연장 대1관시간 초과가능성
5. 참여하지않는사람 + 공연 후에 일정있는사람들 퇴장으로인한 어수선한 분위기
6. 무반주로 인한 박자꼬임
이정도가있다고생각함
이게 포스때랑은 다른게 포스땐 퇴장하고도 평소와달리 불이켜지지않았고 안내방송도 나오지않았고 땡프 오프보컬도 소리는줄어들었지만 계속나왔음
아예 공식에서 어느정도 여지를남겨 설계를해둔거지
그런데 내한때는 아직 확정난건 없지만 포스때와같은 위의 퇴장 후 떼창하기좋은 판이 안깔릴확률이 높음
과연 불이켜지고 퇴장방송이나오며 스태프들이 퇴장재촉을해서 몇몇사람들은 퇴장하고있는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무반주 떼창이 잘 될 수있을까 의문임
떼창을하지말자는건 아님 퇴장 후는 좀 타이밍이 나쁘지않나 생각이들어서 써봄
개인적으론 앵콜 막곡부른 후 인사할때 나오는 오프보컬에 맞춰서 떼창하는게 더 낫지않나 생각함 뮤즈때처럼
반주도있으니 따라부르기 더 쉽고 대만, 치바 공연 때 어떤노래가 막곡인지 나올테니 준비도쉽고
아니면 갤러들이 말한 앵콜때 무반주떼창도 준비만잘하면 괜찮다고생각함
공연중에 한다면 방해도안받고 시간땜에퇴장하는 사람들은 없을거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