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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첫 해외여행 여행기 (2) - 2일차 아와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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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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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100842
- 2018-11-27 11:34:27
(기억복원용 글이니 그냥 심심하면 재미로 읽어줬으면해. 사진은 대부분 시간순서대로지만 내가 임의로 바꾼것도 몇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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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2100656&page=1
(1)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2100748&page=2
아와시마 신사에서 내려온 후 다시 도착한 개구리관
이전글에 못올렸던 3센당선축하 현수막 스와와 사인도 적혀있더라
그리고 카난집 바로 앞에있는 마리의 다이빙 구역
친절하게도 다이빙하면 안된다는 주의 문구가 붙어있었어
카난집에서 우측으로 쭉 진행하다보면 여러가지 팽귄 등 여러가지 동물들도 있더라
3학년이 대화하던 장소
학식이 가기엔 너무 비싼 아와시마 호텔...
우측으로 계속 가다보면 기념품 상점이랑 카페들도 있었는데
카페는 휴일이여서 창문을 통해 내부에있는 사진만 찍어왔어
선착장에서 우측 방향으로 쭉 오면 보이는 작은 신사
여기서 킹이랑 컁이 찍은 사진도 있던거 같은데 그건 못찾겠다...
신사에서 계속 우측으로 오면 보이는 샤이니 동굴
사진은 없지만 저 동굴 벽에 붙어있는 별모양 전구는 별 말고도 다른모양도 많더라
동굴을 빠져나오면 보이는 선착장
저번에 태풍인가 때문에 피해입은게 아직 다 복구가 안된거 같더라
콘크리트 바닥은 다 부서져있고 못들어가게 전부 막아뒀어
가던길로 계속 가면 우라노호시가 살짝 보인다
처음엔 우라노호시가 맞나 했는데 저 위치가 맞더라
저 길을 계속 따라가다보면 다시 카난집이 나오는데
섬을 한바퀴 돌 수 있게 길을 만들어 놨더라고
섬 뒷쪽에는 크게 볼게 없는거 같던데 동굴만 보고 유턴해도 될듯
아와시마에서 나온 이후 버스를 기다리다가 근처에 카난 아침 운동 루트가 있길래
버스 시간도 널널해서 그쪽으로 가서 찍어봤어
그렇게 시간 보내다가 버스가 도착했는데
마침 도착한 버스가 키미코코 래핑버스더라
외부, 내부 전부 아쿠아로 도배되어있고 사인도 되있더라
하차벨 주변엔 아쿠아 개인 스티커가 한장씩 붙어있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다 찍지는 못하고 리코만 찍었어
누마즈 역에 도착했는데 거기엔 섬탈출 래핑버스가 대기하고 있더라
이 이후는 다음 글에서 계속
2018.11.14 (11:30) ~ 2018.11.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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