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다시한번 이나미 씨에게 라이브는 어떤 것 인가요?


「저건 어떨까？」「이런 걸 하고 싶네」라고 다함께 이것저것 생각해서, 즐거운 라이브를 만들어가는 것이 제가 만나러 와주시는 사람들에게의 선물이라도 생각하고 있고, 물론 기술적인 것이나 퍼포먼스의 향상을 지향하면서도, 지나치게 어려운 것은 생각하지 않고, '지금까지 해왔던 길을 믿고 다함께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외치자' 하는 그런 시간이 된다면, 저는 충분히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ㅡMy Girls vol.24 인터뷰 중









라이브라는 것은

한사람 한사람의 배려랑 규칙을 지키거나

모두가 일치되서 말이야


사람마다 그 곡에 대한 생각이거나

감정을 폭발시킴으로써

아티스트를 만나러 와주시는 모두의

사랑의 바톤 전달이 이루어지는거구나 생각해


사실말이야 아직 좀더 더 있긴 있지만


그것이 전부 합쳐져

이번 라이브는 모두 완주할수 있었구나


모두의 덕분이야. 감사합니다.



다음은 4th 라이브 in 도쿄돔입니다.

도쿄돔입니다. 도쿄돔입니다! !



여러 번 말하고 싶어지네 ㅎ


여름이 끝나고 또 바로 모두를 만날 수 있어

(팬 미팅 이라든지 있지만)


큰 회장이지만 반드시 모두들 제대로

볼꺼니깐, 다음은 도쿄돔에서 만나자.



ㅡ써드 이후 180729 사이토 슈카 블로그







이렇게나 심장이 기대와 두근거림으로 강하게 뛰는 느낌 라이브 직전에만 느낄 수 있을거에요

라이브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건 나마쿠아 분들이신데 대체 왜 이렇게 제가 긴장되고 심장이 뛰는지 모르겠어요

선샤인을 좋아하며 걸어온 이 길에서 아쿠아를 좋아한다는 이 마음을 제일 강하게 폭발시킬 수 있는 라이브의 날이야말로 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시간일거에요

사랑의 바톤, 지금 확실히 전달받으러 갈게요

아쿠아의 4th 정규 라이브 Sailing to the Sunshine in Tokyo dome.

제 모든 마음을 담아 성공적인 라이브가 되기를 진심으로 빌고 최고로 즐기는 라이브가 되길 빌어요.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