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번역/창작 Aqours LOCKS! 181105「쟈카쟝!」下
- 글쓴이
- 지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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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055649
- 2018-11-06 07: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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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코 선생님「계속해서 간다구요!」
드디어 4th 라이브까지 얼마 안 남았네요.
슬슬 세트 리스트는 정해졌으려나,Thank you, FRIENDS!!는 오려나? 웃음
그렇게 여러 가지로 기대하고 생각하면서 매일을 보내요
카나코 선생님「란…」
두 사람「아이치현 16살 남자 라디오 네임「나른」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리카코 선생님「아니! 세트 리스트 안 정해졌으면 위험해! (웃음)」
카나코 선생님「정해졌으려나? 그런 단계! (웃음)그래도 확실히 정해진 건 꽤 최근이지 않았어!?」
리카코 선생님「들은 건 비교적 최근!」
카나코 선생님「비교적 최근이라구요!」
리카코 선생님「전에도 이야기했는걸! Thank you, FRIENDS!! 이외에 뭘 부르려나? 그렇게!」
카나코 선생님「전곡 Thank you, FRIENDS!! 그런 안도 있으니까 말야!」
리카코 선생님「가능성은 있어! 토쿄돔공연 테마곡이니까 말야!」
카나코 선생님「테마곡이지만 안 하는 가능성은 아직도 있지! 모두가 다양한 가능성을 생각해뒀으면 하니까 단언할 수 없어요!」
리카코 선생님「잠깐 기다려줘! 정말로!」
카나코 선생님「기다려줘! 정말로!」
두 사람「쟈카쟝!」
카나코 선생님「『기다려줘! 정말로!』라니 정말 “쟈카쟝!”에 맞추기 위해서 반복해서 같은 말 해버렸어! (웃음)촌스럿! 나 촌스럿!」
리카코 선생님「(웃음)Thank you, FRIENDS!! 말야,만약 부른다면 어디서 불러? 어디쯤에서 불러?라든가…」
카나코 선생님「어쩌면 샌드위치 있을지도 모르니까!」
리카코 선생님「뭐야 그게…!?」
카나코 선생님「Thank you, FRIENDS!! 샌드위치!」
리카코 선생님「응➰처음부터 시작해서 마지막에도 그렇게!」
카나코 선생님「그럴지도 모르고! 요즘,꽤 예상하는 사람을 보기 시작했어!」
리카코 선생님「앗! 정말!?」
카나코 선생님「응! 하여간 전곡 들어주면 좋으려나!」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전곡 들어준다면 틀림없어!」
카나코 선생님「정말…전곡 들어둬! (웃음)계속해서! 아직도 간다구요!」
요전에 전화 연결로 이야기해주셨던 합창콩쿠르 피아노오디션이 있었어요.
그 결과,3학년합동으로 부르는 교가 반주를 치게 됐어요!
「힘내!」라고 말해주셔서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었고,뽑힐 수도 있었어요.감사했어요!
카나코 선생님「란…」
두 사람「시즈오카현 15살 여자 라디오 네임「챤나노」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두 사람「챤나노➰! 축하해➰!!」
카나코 선생님「앗! 제자잖아!」
리카코 선생님「제자! 사쿠라우치 리코의 제자니까!」
카나코 선생님「스승! 기쁘겠네,스승으로서!」
리카코 선생님「기쁘다구! 스승으로서도! 그래도 챤나노의 노력이니까!」
카나코 선생님「그렇지! 용기의 1걸음을 뒤에서 밀어준 게 이 Aqours LOCKS! 해내서 다행이네➰!」
리카코 선생님「기뻐! 역시 직접 이야기하면서 「힘내」라든가 말할 수 있어서 좋지! 굉장히!」
카나코 선생님「우와➰엄청나게 기뻐! 힘내ー!」
리카코 선생님「고맙네!」
두 사람「쟈카쟝!」
카나코 선생님「이야,이거 엄청 기뻐! 행복해!」
리카코 선생님「기뻐!!」
카나코 선생님「난 모두한테 『행복』을 받았어! 이렇게!」
리카코 선생님「게다가 이렇게 오디션에 참가도 하고,더군다나,뽑힐 수 있었어!」
카나코 선생님「역시 그렇다구! 무슨 일이 있을지 맨 처음부터 결말을 지어버리고 한 걸음 물러나면 아까워!」
리카코 선생님「응! 아깝다구! 그래서 이런 소식을 받고 우리도 굉장히 용기를 얻고,우리도 좀 더 힘내자고 느끼니까!」
카나코 선생님「이거 아마 지금 말야,왠지 머뭇머뭇하는,거기 너도 분명 한 걸음 내디디면!」
리카코 선생님「그지ー!」
카나코 선생님「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내딛지 않으면 바뀌지 않으니까 말야! 이거 Aqours 가사라든가에도 많잖아? 그런 가사가!」
리카코 선생님「그래! 그래! 그래! 그래!」
카나코 선생님「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걸 실제로 이렇게 구현해줘서 굉장히 기뻐!」
리카코 선생님「그래! 우리도 다양한 것에 도전해야만 한다고 느끼지!」
카나코 선생님「응! 응! 척척 모두 함께 도전하며 살아가죠!」
리카코 선생님「네! 고마워➰요!」
카나코 선생님「고마워➰!」
리카코 선생님「좀 오랜만에 했네! 쟈카쟝스타일 말야!」
카나코 선생님「어떤가요? 오늘 반응은!?」
리카코 선생님「꽤 빠듯빠듯할 때까지 여러 가지 말할 수 있었던 느낌이 들어! 말했던 것 같지만! 좀 더 힘낼…」
카나코 선생님「오오➰! 한층 더 성장을 목표로 가죠!」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쟈카쟝스타일 성장을 말야!」
카나코 선생님「다양한 쟈카쟝을 보여가죠! 그래서 계속해서 학생 여러분으로부터,저희에게 보내는 글 기다려요! 쟈카쟝스타일로 척척 소개해간다구요ー!」
M 시작 로드 / Aqours 1학년 츠시마 요시코,쿠니키다 하나마루,쿠로사와 루비
카나코 선생님「이 곡 말야,극장판 러브라이브! 선샤인!! CD 부록전매권을 사주시면 이 곡을 들을 수 있어요!」
리카코 선생님「그렇다구요!」
카나코 선생님「이거 한정이니까! 예약해줘!」
리카코 선생님「꼭! 굉장히 시끌시끌하지,여전히!」
카나코 선생님「시끌시끌해! (웃음)이 곡 가사도 “끝은 시작”이라고 말해!」
리카코 선생님「제목에서 굉장히 그런 느낌을 받지! 『시작 로드』!」
카나코 선생님「그래! 『시작 로드』! 굉장하지 않아!? 나,예측했다구!」
리카코 선생님「확실히! 꼭 풀로 들어줬으면 하네!」
카나코 선생님「극장판도 기대해주세요!」
다음 회! 『입 도입부 퀴즈라니 대체!?』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불토리 | 순간 치카쨩인줄ㅋㅋ | 2018.11.06 07:45:23 |
호엥호엥 | 2018.11.06 08:2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