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번역/창작 Aqours LOCKS! 181105「쟈카쟝!」上
- 글쓴이
- 지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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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6 07: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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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2116&catid=124&catid=124
리카코 선생님「자,요번 1달간 Aqours인데요…」
카나코 선생님「(Aqours LOCKS! 징글)“Attention everyone!”이라 했다구요!」
리카코 선생님「그지ー! 바뀌었네!」
카나코 선생님「바뀌었어ー! 멋져!」
리카코 선생님「여러분,눈치챘나요?」
카나코 선생님「요즘?」
리카코 선생님「요즘 Aqours! 요새 Aqours는 어때요?」
카나코 선생님「요즘 Aqours 말인가요? 뭐 리허설,리허설,리허설…」
리카코 선생님「뭔가 이렇게 오랜만에 말이야,몸 움직여서 꽤 체력 있지➰싶고!」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 3rd 투어가 끝나고 나서 꽤 게으름피웠으니까…너덜너덜한 나날이었지요…」
리카코 선생님「그랬지…이런 라이브 없었으니까 말야!」
카나코 선생님「지금,힘내서 다이어트하고 있어요! 리허설이란 이름의 다이어트…」
리카코 선생님「아직 충분해! 아직 충분해!」
카나코 선생님「뭐 그래도 촬영이라든가도 많지! 요즘!」
리카코 선생님「응ー! 있지!」
카나코 선생님「뭐 아직 무엇인지는 말할 수 없지만요!」
리카코 선생님「뭔가 모르지만 말야➰! 즐거움이니! 자,지난달 수업 다음 회 예고 말인데요,「4th Love Live는 바로 거기에!」 그런 제목이었는데요,그 제목대로,정말로 라이브가 가까워지는데요!」
카나코 선생님「가까워지지➰…그래서 「러브라이브!선샤인!! Aqours 4th LoveLive! ➰Sailing to the Sunshine➰」가 11월 17일・18일 2일간,토쿄돔에서 열려요!」
리카코 선생님「물론이지만요,Aqours로서는 첫 토쿄돔!」
카나코 선생님「처음이에요!!」
리카코 선생님「이야ー! 상상 못 하겠다구ー!!」
카나코 선생님「상상 못 하겠다구! 정말로!!」
리카코 선생님「그래도 이 Aqours 9명으로 말야,수많은 라이브를 해왔으니까…」
카나코 선생님「우리는! 시련을 극복해왔으니까 말야!」
리카코 선생님「그래! 무서운 건 없으려나 싶어!」
카나코 선생님「돔에 지지 말고 기백을 품고,Aqours 나아갈게요!」
리카코 선생님「그짓! 힘내서 가죠! 자 이번 달도 우선은 저희 수업부터 신고하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자 최초라면 이거려나ー! 하지만 정말로 아직 자신이 돔에 서는지 실감이 전혀 안 나서,아마 당일이라든가 되지 않으면 실감 안 나려나 싶고…」
리카코 선생님「그래! 언제나 그랬지! 결국! 1st 라이브 때도 그랬어!」
카나코 선생님「그쪽 옆,무대 옆에서의 경치를 본 적이 없으니까,그렇게 커다란…」
리카코 선생님「네,그럼 말이죠 칠판을 낭독하고 싶어요! 하나ーー둘!」
두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님「이 AqoursLOCKS! 정규수업! 게시판에 도착한 글을 한 사람이라도 많이 소개하기 위해서,쟈카쟝스타일로 소개해가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모두 빽빽한 글 고마워!」
리카코 선생님「고마워ー요! 우선은…」
제가 3rd 라이브에 참가하고 나서 아직 반년도 안 지났는데,
토쿄돔에서 4th 라이브가 열리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어요!
Aqours한테 『행복』을 받기만 해서,그만큼 응원을 힘낼게요.
17일에 참가해요!
리카코 선생님「란…」
두 사람「시마네현 19살 남자 라디오 네임「미토 씨 물개」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리카코 선생님「이야➰고맙네요➰!」
카나코 선생님「고마워ー! “Aqours한테 『행복』을 받기만 해서”라니ー!」
리카코 선생님「그보다,나 깜짝 놀란 게 3rd 라이브 하고 아직 반년 안 지났어!?」
카나코 선생님「엇…반년 안 지났어…!?」
리카코 선생님「엇! 거짓말!? 지났잖아!?」
카나코 선생님「아니…앗! 그래도 확실히 지나지 않았을지도 몰라! 7월이었나에 끝났으니까!」
리카코 선생님「엇! 그런가! 그런데 벌써 4th 라이브를 열게 되고…」
카나코 선생님「우리 뭔가 빨리 죽으려나?」
리카코 선생님「엄청 치열하게 살지!?」
카나코 선생님「언제라도 『행복』을 많이 받는 건 우리 대사라구!」
리카코 선생님「우리도 『행복』을 잔뜩 주자! 토쿄돔에서!」
카나코 선생님「응! 잔뜩 줄래!!」
두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님「첫날과 2일째는,또 다른 긴장감이 있지!?」
카나코 선생님「전혀 달라!」
리카코 선생님「뭔가 전혀 다르지! 같은 라이브인데! 뭘까나? 그거지?」
카나코 선생님「이거 서 있는 사람밖에 모르는 감각일지도 모르지만,어느 쪽이라도 다른 좋은 점이 있으니까!」
리카코 선생님「그래! 어느 쪽도 2일간 와주는 사람은,즐길 수 있을 거야!」
카나코 선생님「다른 표정 짓지 않으려나 싶지! 덧붙여서 이 쟈카쟝스타일 지난 회부터 쟈카쟝대기금지령 내려왔으니까…」
리카코 선생님「앗! 그래!」
카나코 선생님「두 사람의 속도감을 유지하는 게 어렵다구! 의외로!」
리카코 선생님「그리고,익숙해져 버려서 조정할 수 있도록 돼버렸으니까 말야!」
카나코 선생님「대기금지예요!」
리카코 선생님「네!」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새벽지기 | 2018.11.06 07:41:44 | |
치카치캉 | 2018.11.06 07:58:33 | |
호엥호엥 | 2018.11.06 08:2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