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듣고 싶어 Aqours의 이야기
TO CHIKA
머리 모양은 언제나 스스로 다듬나요?
(by 하루키 님)
응! 서투른 치카인데
―일단 할 수 있다구∼!
그리고 말야,땋은 머리가
비뚤어질 때는,
학교 가면,
카난 쨩이나 리코 쨩이
고쳐줘∼♡♡♡ 에헤헤,모두 다정하지!
가끔은 머리카락을 길게 길러서,
어른스러운 장발로 해보고 싶지만,
언제나 참을 수 없어서 깎아버리는 치카예요 ♪
TO RIKO
여러 가지 머리 장식을 하는데요,
특히 마음에 든 머리 장식이
있나요?(by 빗키― 님)
눈에 띄는 건 너무 서툴러서
―커다란 리본을 붙이거나,
프릴이나 모피가
달린 건 질색이고,앞머리나
옆머리를 묶어주는
조그마한 핀을 꽤
많이 갖고 있어요.좋아하는 건―검소한
옷에도 맞추기 쉬운,꾸민 느낌 없는 투명감
있는 소재로 만든 핀이려나? 부드러운 분홍
진주색 핀이 지금은 제일 마음에 들어요♡
TO KANAN
머리카락이 매우 아름다운 카난 쨩.
머리 모양을 바꿔보고
싶나요?(by 캇쨩!)
으―응,바꿔보고 싶은
마음도 없진 않지만―
솔직히 말해서,그다지
머리 모양에 감흥이 없으,려나?
아하하♡ 다이빙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머리카락은 방해돼.그래서 언제나
이렇게―하나로 모아서 묶어.단발은
실은 수중에서 번져버리니까
오히려 곤란해.일하는 소녀의 머리 모양이에요 ♪
TO DIA
Aqours 멤버 중에 흉내 내보고 싶은
머리 모양은 있나요?(by 토모치 님)
멤버 중에서―
그렇다면,특별히 없지만,
실은 쭈―욱 예전부터
동경한 머리 모양은 있어
―후후후♡ 그건,
엄청 짧은 머리♡♡ 예전
흑백사진에 나온 프랑스 여배우분처럼,
이마를 전부 까고―모드한 엄청 짧은 머리를 하면,
대체 얼마만큼 개방적인 느낌이 들지―
시험해보고 싶어♪ 모두의 반응도 기대되네♡
TO YOU
머리카락 길이는 예전부터 이대로였나요?
(by 다랑어 대 뱃살 님)
어―어땠더라.아하하하하
―그런 건,그다지
신경 쓴 적 없어서♡
아마,이 정도려나.
아,어쩌면,유치원 때라든가는 말야,
긴 적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하지만―내가 기억하는 한,
아마 쭉 이런 느낌.긴 건
그다지 안 좋아하고―미장원에 가면 주는
사탕이 좋아서,언제나 용기 내서 갔다구♪
TO YOSHIKO
머리의 경단은 언제쯤부터
했나요?
(by 큐어 간킨 전전전 님)
저기 말야,이건 실은 이
아래에 있는 악마의 낙인을 숨기기
위해서 한 거야.그래서,내가
악마가 되고 나서니까
―그래,그건 중3 도중
―아,그게 아니었어!
아뿔싸,미안 틀렸어!! 악마의 낙인이니까
―계속이야,쭉!! 태어날 때부터 이 머리 모양
―그것도 무리가 있지 역시…….눈에 띄기
시작한 건 중3부터라고 할까나♡
TO HANMARU
어느 정도 빈도로 머리카락을
깎나요?
(by 마츠우미 오오토리 님)
두발의 흐트러짐은 마음의 흐트러짐―
마루 집은 절이라서,
머리카락은 언제나 깔끔히
하란 말을 들어요.
아,물론,그래도,여자아이니까
머리를 삭발해서 중머리가
되렴―그런 말을 듣진 않지만―♡
그래서 1달에 1번은 날을 정해서,반드시 머리카락을 깎으러
가요.언제나,깎아도 그다지 변화 없어서
―모두가 전혀 알아주지 않지라♡
TO MARI
마리 쨩은 머리 모양이 특징적인데요,
다듬는 게 몹시 귀찮았던
적은 없나요?
(by 나트륨 님)
괜찮아,문제없어!
귀찮아질 때는―
정말,그대로 말린
상태로 둬버리니까∼♪
우후후♡ 그래도―이
머리 모양은,별로
겉보기만큼 수고는 들지 않는다구? 머리 땋기는
익숙해지면 꽤 간단히 할 수 있어∼♪ 마리는,
지금은 이제 거울을 보지 않아도 OK일 정도♡ 이다음에,
너한테도 해줄까 ♪ 기대되네!
TO RUBY
머리 모양에 고집은 있나요?
(by 무라사키 사메 님)
루비가 좋아하는 아이돌
머리 모양은―역시,
중간길이! 반들반들한
장발도 어른스러워서
멋지지만―
역시 귀여움 중시인
아이돌은 무조건,앞머리 중시 중간길이이지 싶어어∼♡♡♡
그래서,루비는 반들반들한 앞머리를
고집해요!! 요전에도,언니
트리트먼트 몰래 써버렸어♡ 에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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