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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번역/창작 [번역] G's 매거진 호외 인터뷰 - 안쨩
글쓴이
미캉바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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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039405
  • 2018-10-17 11:20:28
 

전격 G's 매거진 호외 러브라이브! 선샤인!! Aqours Autumn Special 2018



-Aqours가 도쿄돔에서 4th LIVE를 개최하는 날이 다가왔습니다. 이번의 솔직한 심경을 듣고싶네요.


이나미:최초로 도쿄돔의 이야기를 들은 때에는 놀란것도 있고, 솔직하게 기뻐할수 없었던 제 모습도 있었어요.

그 때는 막 3rd LIVE TOUR의 리허설 첫날이었기 때문에, 머리속은 백턴이나 퍼포먼스로 잔뜩이라서요 (웃음).

게다가 저희 Aqours에게도 팬 여러분에게도, 도쿄돔은 잊을수없는 최고의 순간이 있던 장소. 

그러기에 저희가 서는것의 의미나 책임, 불안을 느낀 날들이 있었어요. 그래도 3rd LIVE TOUR 나 페스등, 이런저런 이벤트에서 Aqours로서 라이브를 하는 즐거움이나 추억을 쌓아 올리려가는 동안에 조금씩 마음에 변화가 생겨났어요.

메르파르크 홀 때보다 저희는 하나하나 경험을 쌓아 성장하고 있고, 이번의 퍼포먼스를 더욱 더 브러쉬업해서 도전하면, 도쿄돔은 Aqours를 마음껏 내보일수있는 장소가 되지않을까, 라고. 그리고 이 기회는, 멤버 9명이서 손을 맞잡고 나아가는 중에 만난, 응원해주는 모두가 저희에게 선물해 준 장소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도쿄돔 공연이 모두에게로의 선물이 되도록 힘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현재「러브라이브!선샤인!!」은 음악방송 등에서 애니메이션과 캐스트의 싱크로가 화제가 되는 일이 많네요. 이나미씨 자신은 어떻게 느끼고있나요?


이나미:영상과의 표현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작품을 알려드린다는 것은 너무나 기뻐요. 더욱이, 저는 라이브감도 소중하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있어요. 

예를 들면 저희가 라이브를 하는 순간은, 치카쨩과 친구들이 PV를 찍는 순간 보다 시간이 흘러있다고 생각해요.

경과한 시간을 표현하는 것은 저희 캐스트이기에, 이 시간을 살고있는 치카쨩을 느낄수있는 퍼포먼스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가능해야 Aqours이고, 저희 9명이라면 그것을 할수있다! 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기에 라이브감을 중요하게 하고싶어요. 나머지는 응원 해주시는 여러분과의 싱크로이지 않을까요. 

응원은 저희와의 구호, 공명이기도하고 싱크로한 순간의 열기는 어느 곡을 봐도, Aqours의 라이브. 그리고 「러브라이브!」에서 밖에 얻을수없는 특별한 것이라고 느껴요.


-이나미씨가 치카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가장 참고하고잇는것은 역시 애니메이션에서 그려져 있는 그녀인가요?


이나미:그게 첫 단서이긴 하네요. 그리고 또 저의 경우 평소부터 연기하고있는 역이 본것, 만진것, 좋아하는 것에 저부터 다가서서 배역을 연구하는 일이 많아요. 치카쨩의 경우는, 누마즈라는 실제로 발을 옮길수있는 장소가 있기 때문에 거기서 느끼는 것이 많아요.

「러브라이브!선샤인!!」에 이르기까지 바다를 볼 기회가 적었던 것도 있었고, 누마즈에 갔던 때는 충격이었어요!! 

바다는 넓고, 후지산은 아름답게 보이고, 물이 맛있었어요. 해산물도 엄청나게 맛있어서, 어쨌든 평화롭고 한가로운 마을이에요.

올해는 8월 1일에 쉬는 날이 우연히 겹쳐서, 치카쨩의 생일에 누마즈에 갈 수 있었어요. 그때에 「굉장하네!」 라고 생각했던게, 

「다녀왔어?」라고 말해주는 곳이 있던거에요.

마을 어디를 가더라도 「잘지냈어!?」、「몸은 괜찮아!?」라고, 모두가 정말로 어머니같이 따듯하게 말을 걸어주셔서...

 간만에 찾아왔는데 말이에요. 그때, 난 타카미치카구나...하고 마음에 들어온 것이 있었어요. 

「러브라이브!선샤인!!」에 있어서의 누마즈의 커다람을 느꼈고ㅡ 그 풍토에 닿은것으로 많은 수확이 있어요. 역시, 치카쨩에 가까워지기에는, 실제로 그녀의 고향에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실감하고 있어요.「이 거리는 치카쨩의 집부터 자전거로 갈수있으니까, 이런 생활을 했으려나」던가, 「저도 이런 장소를 걸으면서 즐겁다고 느꼇으니까, 혹시나 그녀가 좋아하는 장소지 않을까?」던가, TV애니메이션에 그려지지 않은 장소에 갔던 때 느껴지는 솔직한 인상에서 얻어지는 것도 제게는 커다래요. TV애니메이션과 같을 정도로, 어쩌면 그이상으로. 저는 누마즈가 치카쨩과 가까워질수있는 장소라고 느끼고있어요.


-치카와 같은 시선에서의 체험이 배역 연구에는 중요한거군요.


이나미:신체적인 의미에서도, 저와 치카쨩은 거의 체격이 동일해요. 보고있으면 눈높이도 거의 비슷할거구요. 시야는 치카쨩의 쪽이 넓을지몰라도, 그런부분을 포함해서 서로 가까워져 갈수있어요. 「좀더 알고싶어!!」라고 제가 생각하는 것이 누마즈에는 담겨있어요. 그러니까 찾아가면 즐거운거에요.

8월에 누마즈에서 느꼈던것도, 4th LIVE에서 살려내고싶어요.



-3rd LIVE TOUR의 「MIRACLE WAVE」에서, 이나미씨가 곡예를 성공시킨 때의 울려퍼진 환성은 굉장했네요.


이나미:매공연 여러분이 보여주신 경치와 함성으로, 뛰었다는 것에 대한 실감을 얻었었어요.

주위의 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필사적이었기 때문이에요!!(웃음)


-「MIRACLE WAVE」에서의 큰 기술에 도전하게 된 최초의 심경등을 들려주세요.


이나미:처음에는 뛸 예정이 아니었어요. 부상을 당할지도 모르고, 해봤던것도 아니었구요. 그런중에 많은 갈등을 하는 동안에 도전하자는 결심을 했어요. 

공연 첫날의 메트라이프돔은 3rd LIVE TOUR의 시작임과 동시에, 2nd LIVE TOUR의 라스트에서「모두를 놀라게 할거야!」라고, 제가 선전포고한 장소이기도 해요.

3rd LIVE TOUR의 공연을 끝냈기때문에 처음으로 이야기하는 거지만, 사실은 그때부터 곡예에 도전하기 위한 체력 만들기를 시작하고있었어요. 그건 「절대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할거야!」「뛰지않는다는 선택지는 없어」라고 몰아세우는 자신에게로의 선전포고이기도 했어요. 


-아하, 그러한 결의로 도전했던거군요. 실제로 백턴의 연습을 해보고 반응은 어땠나요.


이나미:곡예와 댄스의 체력적인 차이에 고생했었어요. 근력 트레이닝도 하면서 기술의 연습을 시작했지만, 처음에는 1시간도 갖지 못했어요. 다음 날은 일하러 가는것도 힘들 정도로 근육통이 생겼었구요. 그때 정말로 자신은 "0" 부터 "1"이었네요. 측면으로 턴은 가능하다지만, 설마 성우를 하면서 백턴을 하는날이 올거라고는 꿈에도 몰랐거든요.(웃음).

그래도 치카쨩과 같을정도로 기술을 연습을 해보고 TV애니메이션에서는 구체적인 시간은 밝혀지지않았지만 치카쨩은 정말로 긴 시간, 혼자서 연습했을터... 라고 확신했어요. 그녀가 했었던 것을 직접 접하고, 그녀의 안의 숨겨진 강함도 느낄수 있었고, 그것을 해내는 소중함을 알았어요. 

다만 그럭저럭 연습시간이 확보되지 않던 중이라, 시시각각 3rd LIVE TOUR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프레셔에 매일 짓눌려지내게되었어요.

처음은 걱정을 끼치지 않고 싶어서, 곡예의 연습을 하는 것을 멤버 전원에게 숨기고 있었어요. 털어놓은 날에는, 백턴을 완벽하게 뛸수있도록 되어 있는게 제 안에서는 이상적이었어요. 그러기에 리허설까지 연습의 과정을 보여주지 않았던 것으로, 혹시나 「정말로 괜찮아?」라고 걱정시키는것 아닐까, 불안을 부채질하는거 아닐까, 라던가 부정적으로 생각해버린적도 있었네요.


-그런 맹연습에 도전, 리허설을 끝내고 맞이한 본공연 당일. 어떠한 마음을 가슴에 품고 스테이지에 서게되었나요 


이나미:3rd LIVE TOUR은 처음으로 솔로곡이 있거나하기에, 한명 한명이 이런저런 마음을 갖고 임했었다고 생각해요.

저에게 있어서 3rd LIVE TOUR는 바톤을 넘겨받는 릴레이의 이미지를 품고 있었어요. 

「러브라이브!」시리즈의 라이브는 TV애니메이션의 이야기를 재현할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기도 해요. 

그것을 전달하는 거라면, 치카쨩이 그랬던 것처럼, 저도 바턴을 넘겨야만 한다고 생각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이 기술을 선보이는 것이 메르파르크 홀에서 1st LIVE와 Aqours로서 소중한 것을 자아내 온 후의 3rd LIVE TOUR라서 정말로 좋았습니다!! 

모두가 자아낸 것이, 지금의 저와 치카쨩에 딱 맞들어맞아서, 그 곳에서 울림을 만들면서 뛰었어요..

제가 뛴 순간. 회장이 확하고 조용해진 덕뿐인지 이어모니터에서 클릭이 확실히 들렸었어요. 

이 타이밍에서 뛰지않으면! 이라는 것에 너무 의식을 집중해서, 처음은 뛰었다는 것도 실감하지못할 정도였어요. 

실감이 난 것은, Aqours의 멤버와 공연장의 모두에게서 불려지는 듯한 환성이 일어나서에요. 「나, 해냈구나…」라고, 그걸로 드디어 실감할수있었어요. 

1개의 공연 밖에 보러오지 못하는 사람들도 잔뜩 있기에, "그 순간"의 광경을 보여드리기 위해서는 실패할수는 없어. 「

무슨일이 있더라도. 만약 손이 부러져버릴지라도, 뛰어주자!」

그 정도의 생각이었어요. 뛰는 것 뿐이지만 필사였던 제가 타카미 치카와 링크하고있었던건지 어땠는지는, 본 공연을 봐주신 모두에게 맡길수 밖에 없지만... 

다만 그 때 확실히, 치카쨩을 짊어지고 있다고 생각했었네요. 뛴 순간은, 그 공연장에 있던 전원과 손을 맞잡고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치카쨩과 함께 뛰었던것 「MIRACLE WAVE」의 파도를 일으킬 수 있던 것은 회장에 있던 모든 분들의 덕이라고 느끼고 있어요.


-이나미씨를 지켜봐주는 Aqours 캐스트 여러분들도 스테이지 위에서 굉장히 기뻐했었죠.


이나미:이번의 일로 가슴속에 숨겨진 멤버 전원의 마음을 좀 더 느낄수 있었기 때문에, Aqours를 더욱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9인 그룹으로 하는 것의 의미를 더욱 더 강하게 느끼거나, 더욱 더 좋은 그룹으로 만들고싶다거나 생각했어요. 단 1번의 백턴에 "지금"의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뛰어서, Aqours WAVE를 완성시키는 것으로 자아낸 이야기가 있어요. 모두의 슬픈 얼굴이 저는 가장 싫으니까. 그러니까 자신이 할수있는것을 전력으로 해서 미래의 자신들에게 바톤을 넘겼고,  저는 그때 어쨌든 멤버와 치카쨩을 넣어서 9명을 위해 뛴다고 생각했어요. 무사히 6공연 끝낸 뒤에는, 「MIRACLE WAVE」를 모두에게 전해서「지금은 아무것도 생각할수 없어!」 「해냈다!」라는 상태가 계속되었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전부 태워버렸어"라는 감상을 맛보고 있었어요. 정말로, 휴 라고 나와버려서 (웃음). 

애니메이션이니까 기술을 할수 있었던거잖아요? 라는 말을 하는 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MIRACLE WAVE」에서는, 살아있는 몸의 타카미 치카라는 존재와 노력을 느껴줬음했어요. 

저는 곡예의 연습을 통해서 치카쨩의 마음을 뼈저리게, 그야말로 육체적으로도 깊게 느낄수있었어요. 


-치카를 느낀다라면, 솔로곡도 치카다움을 느낄수있었죠.


이나미:치카쨩이 무엇을 입으면 귀여울까를 테마로해서 의상을 생각하고있었어요. 그랬더니 그녀는 커다란 리본을 곧잘 매고있고, 저도 그걸 정말로 엄청나게 좋아하기 때문에 그건 뺄수없다고 생각했어요. 그 뒤는 역시나 귤이라는 걸로, 의상의 스커트에는 잔뜩 귤의 와펜이 달려있어요. 그리고 저에게는 뮤지컬에 나간다는 꿈이 있었기에, 이 테마파크에 있는듯한 뮤지컬풍 악곡이 저와 치카쨩의 곡이 된거려나라고 계속 생각하고있었어요. 코레오(안무)의 선생님에게 테마파크의 쇼를 보고있는듯한 이미지로 하고싶다고 상담했더니, 정말 굉장히 멋진 연출과 조명으로 해주셔서, 볼거리가 많은 스테이지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어렸을때부터 테마파크의 퍼레이드에서 언니가 손을 흔들어주는게 너무 좋아서 그런일을 할수있다면 좋겠네라고 생각해서 노래해나가면서 크게 손을 흔드는것을 의식하고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4th LIVE를 기대하고있는 팬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이나미:저의 이미지에서 도쿄돔은 커다란 선물박스라서 그 안에 들어가면 Aqours가 가득 쌓여있어요. 

저의 희망이지만 누마즈에서 나온 저희가 지금 이렇게 되어있다라고 알려드렸으면 해요. 

또한 소중한 시작의 장소로서 자아내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Aqours 캐스트에게 질문


1. 4th LIVE 테마곡 'Thank you, FRIENDS!!'의 감상

-언젠가 각각의 솔로ver. 도 전할수있다면


이나미:모두에게서 받은 선물이기도하고, 모두에게로의 선물이기도해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있는듯한 마음의 울림이 테마라고생각해요. 가사의 1단어 1단어에 마음을 담아가며 노래하기때문에 언젠가 치카쨩의 솔로버전을 모두에게 전해줄수있다면 좋겠어요. 다른 멤버의 솔로버전도 듣고싶구요! 이 곡은 4th LIVE의 테마송이니까 분명 노래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디 기대해주시길 바래요. 쟈켓일러스트의 의상은 처음 본때부터 아름답고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이 머리모양을 완전 재현 할수있도록, 사실은 지금 몰래 옆머리를 기르고있어요(웃음) 본 공연에서 이 곡과 의상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입을수있으면 좋을텐데♪


2. 커플링곡 'No.10'의 감상

-Aqours9명의 제작 과정이 떠오르는 듯한 따뜻한 곡

이나미:Aqours의 9명이 이런저런걸 생각하면서 만든듯한 따듯함을 굉장히 잘 느낄수있는 곡이에요. 여러가지 해석을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제 안에서 처음으로 문뜩 떠오른것은 우라노호시여학원의 모두들이었어요. 멜로디도 어딘가의 교가 같은 분위기 이기도하고. 게다가 TV애니메이션 속에서 치카쨩들에게 「10!」라고 말해준 그녀들이 있었기 때문에, 예를 들어 요이츠무 3명(치카의 반친구인 요시미&이츠키&무츠)나 요우쨩의 친구, 리코쨩에게 우라노호시에서 생긴 친구. 그런 모두를 생각하며 만든 곡이 아니려나...라고. 레코딩때는 그런 해석을 하면서 불렀어요.





[G's 매거진 호외 인터뷰 번역]

후리링

자본주의 2018.10.17 11:21:28
리캬코 라이브 리허설 첫날에 들었으면 엄-청 일찍 들었네 진짜 프로젝트는 엄청 앞을 내다보네 2018.10.17 11:24:05
코코아쓰나미 2018.10.17 11:25:51
고돌희 천재는 역시 그만큼 노력도 따르는구나 2018.10.17 11:30:54
캉캉미캉 2018.10.17 11:33:51
아인하르트 저희 Aqours에게도 팬 여러분에게도, 도쿄돔은 잊을수없는 최고의 순간이 있던 장소. ㅠㅠㅠㅠㅠㅠ 2018.10.17 11:37:02
즈라하나마루 2018.10.17 11:39:26
sia06 2018.10.17 11:39:31
우리코 2018.10.17 11:43:29
레이오네 2018.10.17 11: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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