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그립다 뼈에 사무치게 그립다 내 인생의 태양이였던 존재를 만나는게 불가능에 가까워지니까 슬프다 그래도 이런게 인생이겠지 호노카가 한말처럼 카기라레타지칸노나카데 세잇빠이카가야코우토스루 스쿠루아이도루가 다이스키 제한된 시간속에서 태양처럼 반짝이고 웃으며 인사한 뮤즈처럼 내 인생도 빛날 수 있을까 싶다.. 어쩌면 나는 뮤즈를 통해 빛나는 인생에대한 대리만족을 하고 있었던 걸지도 몰라 이러면 안되지만 뮤즈를 도구취급 한다고 생각하는 지금의 내가 싫어졌다 지금은 아쿠아도 응원 하는중 이지만 이 마음이 열정이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점점 현실의벽은 높아져만가고 몸도 마음도 상처입어 기댈곳 없는 인생이 되어가고 있지만 러브라이브를 향한 내 마음 이 열정은 절대로 거짓이 아니겠지 아닐거야 아니여야만해 왜냐면 거짓이면 너무 슬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