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 https://toretame.jp/voice-actors-live-attendance-ranking.html
보니까 2008년 이전 솔로데뷔 / 2009 ~ 2013년 솔로데뷔 / 2014년 이후 솔로데뷔
이렇게 3기간으로 구분했던데, 럽라 캐스트들만 추려보면은
2014년 이후 솔로데뷔한 성우 아티스트들 중에서
4위 쿳승 - 2015년 솔로데뷔, 누적 약 3만명 동원
1위 웃치 - 2014년 솔로데뷔, 누적 약 6.6만명 동원
나머지는 2위 우치다 마아야 약 5.8만, 3위 아마미야 소라 약 3.3만, 5위 미나세 이노리 약 2.7만
2009 ~ 2013년 솔로데뷔에서는
미모링이 근소한 차이로 TOP 5 못드는 4.5만명 이라고하고
1위 난쨩 - 2012년 솔로데뷔, 누적 약 7.3만명 동원
나머지는 2위 아오이 쇼타 약 6.5만, 3위 오구라 유이 약 5.4만, 4위 코토부키 미나코 약 4.8만, 5위 하나자와 카나 약 4.7만
그리고 2008년 이전 솔로데뷔한 분들이 사실상 압도적 수치던데
2008년 이전 솔로데뷔 1위이자 전체 성우 아티스트 1위인 리코 마마가 약 162만... 이래....
2위는 시이나 헤키루 약 47만, 3위 타무라 유카리 약 42만, 4위 미야노 마모루 약 38만
5위는 사카모토 마아야, 치하라 미노리 둘이서 거의 비슷하게 27~28만이라고 하네
그리고 성우 유닛 순위도 있던데, 뮤즈나 아쿠아는 성우 유닛이기 이전에 애니메이션 내 그룹이기도 해서 비 포함인듯
4위 프립사이드 - 2009년 난쨩 영입이후로 누적 약 13만명 동원
그리고 이번에 AGF 오는 스피어라는 언니들이 누적 약 35만명 동원으로 역대 성우유닛 2위더라 ㄷㄷㄷ
저런 엄청난 언니들 부르다니 대단 ;
집계 기준은 개인명의 라이브만 집계, 팬클럽 이벤트 등은 라이브 파트가 있던 이벤트만 집계하고
리리이베같은 소규모 이벤트는 제외했다는 듯. 라이브 횟수나 데뷔 시기 등 차이가 많이 나니까
단순히 인기도 순서라고 보면 안되고 그냥 단순히 이정도쯤 된다 하는 재미로 보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