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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창작 Aqours LOCKS! 181004「그 녀석이 늦게 찾아왔어!?」上
- 글쓴이
- 지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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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7 06: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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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1974&catid=124&catid=124
카나코 선생님「글을 소개해요！」
리카코 선생님「네！」
킹쨩 선생님，리캬코 선생님 안녕하세요리（＊원문은 원문은 こんばんわら.）.
이전에，스쿨 아이돌 전화 연결에서 이야기한 로봇경기대회가 오늘 있었어요！
결과는 3위로 입상은 했지만，전국대회엔 못 갔어요.
아쉬웠지만요，변형기구로 대회 회장이 부풀어 올라서 좋았어요！
이 대회에서 입상할 수 있었던 건 주위 분들 응원과 지원이 있어서예요．또，킹쨩 선생님과 리캬코 선생님과 이야기해서，응원의 말을 해주신 덕이기도 해요.
감사했어요！
요시미츠
남성/16/시마네현
리카코 선생님「와아➰！ 고마워➰요！」
카나코 선생님「지난달，스쿨 아이돌 전화 연결에서 전화한，요시미츠 군！ 『뉴타입 스쿨 아이돌』！」
리카코 선생님「카나코 선생님이 명명했어！」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요！ (웃음)」
리카코 선생님「(웃음)그래도 3위면 굉장하지 않아!?」
카나코 선생님「그지ー！ 굉장하다구！ 입상하면，이건 자신감으로 이어지지！」
리카코 선생님「충분히 굉장하다구！ 정말로！」
카나코 선생님「회장이 부풀어 올랐다구！」
리카코 선생님「그짓！ 모두의 기억에 남았다구！」
카나코 선생님「응！ 응！ 굉장히 기뻐！」
리카코 선생님「굉장해！ 앞으로도 힘냈으면 하네！」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 뉴타입이니까 말야！」
리카코 선생님「그렇다구！ 아직 지금부터라구！」
카나코 선생님「언젠가 올라갈 수 있을지도 모르고！」
두 사람「고마워요！」
리카코 선생님「자，오늘 수업 말인데요，저희를 신고하고 싶어요！ 그럼，칠판에 써가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옷！ 리카코 선생님 부탁해➰요！ 뭐일까➰？」
리카코 선생님「자자，오늘은 뭐가 나오려나？」
카나코 선생님「뭐일까➰？」
리카코 선생님「네！ 썼어요！ 그럼 칠판을 낭독하고 싶어요！ 하나ーー둘！」
두 사람「0925」
카나코 선생님「뭔가 암호인가요？」
리카코 선생님「은행 계좌 번호라든가？(웃음)」
카나코 선생님「뭐ー！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웃음)」
리카코 선생님「이게 무슨 숫자냐 하면요！ 9월 25일은 킹쨩 선생님 생일이었어요ーーー！」
카나코 선생님「고마워ー요！」
리카코 선생님「축하해ー요！」
카나코 선생님「Happy Birthday to me！」
리카코 선생님「Happy Birthday！ 네！ 지난달이 생일이었는데요，Aqours LOCKS! 수업이 없어서，오늘，성대히，축하하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고마워！ 참 다정해➰Aqours LOCKS!」
리카코 선생님「나도 축하받았고 말야！」
카나코 선생님「응！ 그렇지！」
리카코 선생님「네！ 그래서 말인데요，어쩌면，깨달았을지도 모르지만요，오늘은 이 교실에，생일케이크를 쭉 뒀어요.」
카나코 선생님「저기，어쩌면이라 할 게 아니라…」
리카코 선생님「눈앞에 말야！」
카나코 선생님「어디를 봐도 시야에 들어와 버리네요…」
리카코 선생님「압력이 굉장하지！ 이거！」
카나코 선생님「압력이…그렇게，그렇게，그렇게…쭈ー욱 나를 봐！」
리카코 선생님「뭐 그렇지，생일이 지난달이었으니！」！」
카나코 선생님「써있다고！ Happy Birthday 타카츠키 카나코 선생님이라고！」
리카코 선생님「이번 회는 말야，새로운 느낌으로，깜짝 선물 없이로 가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응．알았어．미안．이제 됐다구！ 벌써 이만큼 지났으니 말야，깜짝 선물 없어！」
리카코 선생님「그렇지(웃음)이런 일을 하면 고마운 게，다양한 곳에서 축하받는다든가，목표！ 그 나이의 목표라든가 말하는 기회가 있지 않나요？」
카나코 선생님「그렇지요！ 꽤 있지요！」
리카코 선생님「그래도 말이야，매번 생각하는 거 큰일이지 않아？」
카나코 선생님「그래…매번 생각하는 매번 변하지도 않지만！」
리카코 선생님「그，그，그렇지만…꽤 다양한 곳에서 말하니까 말야！」
카나코 선생님「확실히 내세웠다구！ 내 목표，올해는 말야！」
리카코 선생님「어？ 뭐야？ 뭐야？」
카나코 선생님「『실현』이란 2글자를 내세웠어요！」
리카코 선생님「오오ー！ 멋지네！ 실현！」
카나코 선생님「올해는 여러 가지로 지금까지 쌓아온 것，그려온 걸 전부 실현할 수 있는 해로 만들까나 싶어서요！」
리카코 선생님「덧붙여서 그중에 뭔가 실현하고 싶은 거 1개 있어？」
카나코 선생님「응ー！ Aqours로서도 잔뜩 라이브라든가에서도 노래시켜주시지만，역시 타카츠키 카나코로서 매일 하는 생각이라든가 마음을 전해가고 싶네 그렇게 느껴서，역시 솔로로 가수가 돼서 모두 앞에서 노래하는 게 목표 중 하나네요！」
리카코 선생님「우와ー！ 커다란 꿈이구나！」
카나코 선생님「에헤헤！」
리카코 선생님「그래서，지금부터 킹쨩 선생님은，올해 목표 전반 부분만을 말해주시고，그리고 후반 부분은，이 BOX에서 제가 카드를 뽑아서…」
카나코 선생님「아니，아니，아니，아니！」
리카코 선생님「네！ 완성한 말을，올해 목표로 만들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뭘 멋대로 해주는 거야!? 됐다구！ 필요없다구！ 됐다니까！」
리카코 선생님「여러 가지 있는 쪽이 좋잖아？」
카나코 선생님「목표는 잔뜩 있는 쪽이 달성할 수 있는 확률도 올라가니까 좋지만…뭐ー！」
리카코 선생님「그럼 바로，올해 목표를 부탁해요！」
카나코 선생님「어째서？ 응ー…그럼 올해는 『꿈을』！」
(짠！)
（리카코 선생님이 BOX에서 카드를 뽑고…）
리카코 선생님「『꿈을』…(웃음)『일단 놔두고』」
(짜ーーー안!!)
카나코 선생님「싫어ー！ 실현하게 해달라구ー！」
리카코 선생님「놔버리ー냐！」
카나코 선생님「실현하게 해줘…」
리카코 선생님「아까 이야기…」
카나코 선생님「앗！ 알았어！ 꿈이 아니라，이건 이미 현실이란 이야기！」
리카코 선생님「뭐➰아까 꿈이라 말했다구．그런데…」
카나코 선생님「현실！ 꿈은 먼 걸 목표로 하는 게 아니라，현실로서…」
리카코 선생님「현실을 본다는 이야기？」
카나코 선생님「현실로서，꿈이 아냐！ 이제 이룰 수 있는 것도 그렇다 치고 전부 해가는 그런 의미이지 싶어요！」
리카코 선생님「역시나네！ 좀 더 여러 가지 내세워가자！」
카나코 선생님「아직 있어？」
리카코 선생님「그럼 부탁해요！」
카나코 선생님「그럼 싫어하는 음식이라든가로 갈까？ 『당근을』！」
(짠！)
（리카코 선생님이 BOX에서 카드를 뽑고…）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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