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본 열도의 방사능문제
현재 일본정부는 후쿠시마 방사능사태를 가리기에 급급하지만 실제 정부의 외압이 배제된 연구결과에따르면 도쿄에도 엄청난양의 방사능물질이 있음
당연히 도쿄돔 주변에도 축적되어있으며 이는 직관가는 사람의 건강을 악화시킴
2.시야 차이
뷰잉의 경우 메가박스의 시원한 화면으로 나마쿠아 땀방울까지 볼수있지만 직관은 아레나 최전열이라고해도 캐스트와의 거리가 5m가 넘음
물론 직관도 화면에 나마쿠아가 나오지만 국제적 인증을 받은 메가박스 스크린과는 비교불가
3.비용문제
일본에 살더라도 도쿄또는 근처에 거주하는게 아닌이상 일본의 살인적 교통비에 의해 이동비용이 비싸며 해외에서 오는경우 아무리 비행기를 싸게잡아도 십만원이 넘음
또한 숙박비까지 포함되어 개인의 경제상황을 악화시킴
그에비해 뷰잉은 혜자 교통비및 환승제도를이용해 수도권이면 2천원이내 지방경우 버스타고 오더라도 5만원 미만임
숙박하더라도 찜질방을 이용하면 박당 만원에 해결가능
또한 직관티켓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얻었다고 가정했을때 장당 만엔이며 이또한 HP선행 프리오더등 선행권을 필요로 하지않는 추첨의 경우이며 대부분은 선행권값도 포함하므로 표값이 어마무시하게 비싸짐
하지만 뷰잉은 표값이 4만원으로 고정되어있으며 선행권이 불필요하고 10퍼센트인 4천원을 적립할수있어서 양일 뷰잉을 봤을경우 조조영화 한편을 무료로 볼수있음
4.트롤러 문제
메가박스의경우 지점마다 다르나 대부분이 가는 목동,백석의 경우 트롤무리들을 즉각 퇴장시키고 목캔디등 사은품도줌
그러나 직관은 오직 캐스트가 토롯코를 타는등 관객에게 가까이 다가갈때만 공작블을 압수하며 나머지는 신경도 안씀
결론 : 직관 참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