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ss/번역] 와타나베 요우 선수의 블로그, 읽고 있어?
- 글쓴이
- Myoso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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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8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025022
- 2018-09-28 09:02:10
작가 ㅡ カルラボ
링크 ㅡ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0134506
작가님이 본인들이 등장하지 않은 요우치카를, 모 ch 형식으로 쓴 작품.
<사진>은 그냥 글임. 사진 없음.
중간에 다른 닉네임이 하나 섞여있음. 찾아보면 재밌을 듯
댓글 항상 고맙고 재밌게 읽어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쩔지, 그거. 거의 매일 갱신하는 게 대단해. 기대하고 있어.
2.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알지, 그거. 갱신된 지 체크하는 게 일상이야.
3.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교과서처럼 등장한 와타나베 선수를 모르는 내게 누가 설명 좀
아니, 이름은 들은 적이 있지만
4.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구글 결과
와타나베 요우 선수
일본대표 하이다이빙 선수 중 한 명. 장기는 세계에서도 몇 명 밖에 하지 못하는 앞으로 서서 반대로 뛰기 삼 회전 반. 틀림없는 톱 레벨의 기술에다, 엄청난 미인. 성격도 밝고, 예능 프로에서의 콜이 대단한 듯. 최근에는 하이다이빙을 좀 더 알리고 싶어서 잡지의 인터뷰 같은 건 어느 정도 받고 있는 듯하다.
5.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교과서 같은 츤데레 4에게 설레임을 감추지 못함 (주 4의 발음이 '요'라서 요우를 줄여 쓴 말)
6.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고맙, 찾았지만 우선 얼굴을 봤으니깐 고맙
이 사람 엄청 미인인데???
7.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스쿨 아이돌을 했어도 이상하지 않을 레벨의 귀여움이네
8.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7 ㅋㅋㅋㅋ (원문 草 이하 동일)
9.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7 ㅋㅋㅋㅋ
10.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와타나베 선수, 고등학생 때 스쿨아이돌 했던 걸 모르는 놈이네
11.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진짜냐
12.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1년 밖에 하지 않았지만 러브라이브 우승까지 했던 그룹에 있었다고
13.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일단, 말도 안 되게 스펙이 높은 건 알았어.
14.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블로그 읽으라고 wwww
15.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기념할 첫 투고가 이거야
5월7일
오늘부터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무엇을 쓰면 좋을지 잘 모르겠지만 소꿉친구가 권해줬으니깐. 구독은 힘인 것입니닷!
우선 오늘의 밥!
사진을 첨부하는 방법도 잘 모르겠지만 이게 맞으려나?
오늘도 맛있어ㅡ!!
피로가 풀린다ㅡ!
항상 고마워, 잘 먹었습니다!!
《저녁밥 사진》
16.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설마하는 식욕 테러 블로그...? (원문 飯テロ 식욕을 일으키는 사진을 올리는 거, 영어로는 food porrn)
근데, 어? 친가에서 살고 있는거야?
17.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라고 생각했었지.
뭐, 보고 있으라고.
5월8일
2일째!
다들 코멘트 감사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답장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지니깐 그만두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전부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닷!
그리고, 소꿉친구가 블로그의 마무리로 뭔가 적는 게 어때? 라고 했기 때문에 이번부터는 습관처럼 붙이겠습니다!
맛있겠다~ 라는 코멘트가 무척 기뻤습니다!
소꿉친구가 만드는 밥은 정말 맛있어서, 연습의 피로 같은 게 날아가 버립니다!
항상 고마워!!
오늘의 밥은 이거!!
《저녁밥 사진》
그럼, 요소로! (*> ᴗ •*)ゞ
18.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엄청 맛있어 보이는 오야코동.
어, 배고파졌다.
그런데, 소꿉친구가 만들어 주는 거야?
응???
19.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5월9일
작심삼일을 벗어났어!!
코멘트가 소꿉친구는 남자인가요?? 로 넘쳐버려서 이상한 얼굴이 되어버렸다.
여자애야!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있고, 지금은 저와 함께 동거하고 있습니다!
요리를 무척 잘해서 제 기운의 원천인 것입니다!!
그런 소꿉친구가 만들어준 밥이 이것!!
《저녁밥 사진》
오늘도 맛있었어!!!!
잘 먹었습니다!!
내일부터 조금 이르지만 합숙! 삼일간이라고는 하지만 집중해서 힘내자ㅡ!!
요소로! (*> ᴗ •*)ゞ
20.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아, 여자애구나.
동거하고 있다니 사이가 좋구나.
21.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20 옛날의 나다
22.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20 나도 그렇게 생각했던 시기가 있었어
23.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5月10日
합숙 1일째!
꽤나 컨디션이 좋아!!
힘내자!!
요소로! (*> ᴗ •*)ゞ
24.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에? 이것뿐?
왠지 엄청 양이 줄었네
25.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저녁밥 사진만 올렸으니깐. 쓸 게 없는 거겠지.
26.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5월11일
합숙 2일째!
짧은 시간이고 집중!!
요소로! (*> ᴗ •*)ゞ
27.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글자수가 너무 달라
28.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뭐 연습 내용 같은 건 그다지 말할 수 없을 거고, 뭐, 응
29.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5月12日
남은 건 돌아가는 것 뿐.
요소로! (*> ᴗ •*)ゞ
30.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합숙이 끝났다는 표현인가.
31.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합숙 때 뭔가 기분 나쁜 일이라도 있었던건가 그런 생각이 드네.
32.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실제로 이 때의 코멘트를 보면 걱정으로 넘친다고.
33.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5월13일
합숙 종료!
짧은 시간이었지만 충실한 시간이었다!
자신 속의 과제도 어느 정도 극복한 기분도 들고!
합숙에 종사하신 분들 감사했습니다!!
뒤풀이 가지 못해서 죄송해요!
그리고!
오늘의 저녁은!
햄버그!!
《저녁밥 사진》
정말, 진짜, 맛있고 맛있어서 참을 수 없었어!
합숙의 밥이 맛없던 건 아니었지만 치카쨩의 밥이 너무 맛있는게 안 되는거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어!! 정말로 맛있어!!
치카쨩은 합숙이 끝날 때나, 대회가 끝날 때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햄버그를 만들어 줘서, 정말, 맛있어. 최고
아ㅡㅡㅡㅡ, 행복한 시간!
잘 먹었습니다!!
걱정해주신 모두들, 감사합니다, 죄송해요! 블로그를 쓰려고 해도 치카쨩의 햄버그가 기대돼서 적을 게 없었어요!!!
나는 무척 건강하니깐 안심해주세요!!
그럼!
요소로!!! (*> ᴗ •*)ゞ
34.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엣, 뭐야 이건... (당황)
35.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에, 글자수의 변화 너무 하지 않아?
랄까, 치카쨩은 소꿉친구? 이름 나왔는데 괜찮은거야?
36.무명의 745가 보내드립니다
왔습니다ㅡ!!
37.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36 백합빠는 돌아가 (원문 百合厨)
38.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5월14일
오늘은 오프날! 치카쨩도 쉬는 날이었으니깐 외출하고 왔어!
라는 것으로 수족관!!
즐거웠어ㅡ!!
미토시가 그리워졌어. 다음 번에는 미토시에도 가자!
《수조를 배경으로 요우의 사진》
그 뒤에는 오랜만의 외식!
맛있었지만 치카쨩의 밥이 더 맛있다고 말했더니 날 두고 가버렸어.
사실인데!
그럼 이만!
요소로!!! (*> ᴗ •*)ゞ
39.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엣...?
40.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와타나베 선수, 엄청 귀엽네
41.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이거, 외식했을 때의 사진은 올리지 않았네...
찍는 걸 잊었다던가...?
42.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치카쨩의 사진 이외에는 올리고 싶지 않은거네(((
43.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사이가 매우 좋다는 걸로
44.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여기부터는 평소처럼 식욕 테러 블로그가 이어지는데, 8월의 여기부터 조금 바뀜
그리고 8월1일은 투고하지 않았어. 매일 하던 투고가 끊어진 것은 이 날.
8월16일
치카쨩이 집의 일을 도우러 돌아가 버려서 잠시 동안 혼자서 생활.
어쩐지, 혼자서 지내는 건 대학생 때였는데 꽤나 멀게 느껴진다.
방도 넓게 느껴지고.
우선 스포츠 선수라는 자로서, 밸런스에 맞게 영양을 신경써야지!
오랜만의 자취!
《저녁밥 사진》
뭐, 나쁘지는 않지만, 맛이 없네.
요소로! (*> ᴗ •*)ゞ
45.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왠지 벌써부터 나쁜 예감이 들어
46.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45 알 것 같아, 와타나베 요우 선수 혼자서 괜찮을까...?
47.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술렁・・・ 술렁・・・
48.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8월17일
밥이 맛이 없어 。。。
요소로 。。。。
49.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에에에 wwwwwwwwwwwww
50.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하루 만에 괜찮지 않게 되었잖아wwwwwwwwwwwwwww
51.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알고 있었어
52.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8월18일
치카쨩의 밥이 먹고 싶다
53.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요소로가wwwwwwwww
54.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일류 운동선수 괜찮은거야wwwww
55.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없어진지 3일째지...?
잠, 어서 치카쨩 돌아와줘
56.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8월19일
아ㅡ!! 엄마의 얼굴이 보고 싶어졌다ㅡ!!
가끔은 귀성해서 효도를 해야겠지ㅡ!!
내일 돌아가ㅡ!!
잘 자ㅡ!!!!!!!
이거, 23시 59분에 투고했어
57.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젠장 wwwwwwwwwwwww
58.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소꿉친구란 건, 귀성 = 치카쨩을 만날 수 있단 건가
에, 괜찮은거야 이 일본 대표...? (당황)
59.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몹시 망설였겠지...(23시 59분에 눈을 돌리며)
60.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8월20일
치카쨩에게 혼났다...(´・ω・`)
코치한테서 엄청 전화가 걸려왔다...(´・ω・`)
죄송합니다, 다시는 하지 않겠습니다, 네,,
그래도!!!
치카쨩의 밥이 먹고 싶었으니깐!!!
맛있어!!!!!!!
내일부터 엄청 힘낼 수 있어!!!!!!!!!!!
힘내자!!! 걱정 끼쳐서 미안!!
힘내겠습니다!!!!
《저녁밥 사진》
p.s. 치카쨩의 집의 대목은 앞으로 1주일 정도 계속 될 것 같아 요소로.
61.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설마 코치한테 연락하지 않고 간건가...?
62.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소꿉친구란게 이런 거였나...???
63.무명의 745가 보내드립니다
왔습니다 (n‘∀‘)η゚・*゚・*
64.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63 돌아가라고 말할 수 없어
65.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인정
66.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후일 잡지의 인터뷰에 실렸는데,
코치에게 「귀성합니다!!!」 라고 전화하고 신칸센을 탄 모양이야
돌아온 다음에 엄청 사과한 것 같지만, 코치는 어이가 없었던 것 같아.
코치 「뭐 모티베이션이 없는 것보다는 한 번 모티베이션을 올리는 쪽이 컨디션도 좋아지겠죠」
라고 했다고
67.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코치도 착하다고 하기 보단 정말로 어이 없어 하는 것 같은데 이거.
68.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8월21일
다들 들어줘!!
연습에서 돌아왔더니 치카쨩도 돌아와 있었어!!!
기뻐!!!!!!!!!!!!!
너무 기뻐서 울 뻔 했어! 울지 않았어!! 세이프!!!
기뻐기뻐기뻐기뻐ㅡ!
치카쨩의 언니들이랑 어머니께 전화하지 않으면!!
감사합니다!!
아ㅡㅡㅡ, 치카쨩이랑 단 둘만의 시간 너무 오랜만이라서, 정말, 귀여워ㅡㅡㅡ, 기뻐ㅡㅡㅡㅡ
69.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70.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71.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72.무명의 745가 보내드립니다
소꿉친구라고 해도 되는 건가요?
73.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이미 사귀고 있는 거 아니야 이 녀석들...?
74.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그런데 천만에.
여기부터 다시 평소같이 식욕 테러 블로그가 되었는데,
3일전부터 갱신이 끊어졌습니다.
75.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하아아!?!?
76.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에? 왜??? 무슨 일이야??
77.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단순히 블로그에 질린건가...?
근데 블로그 이외의 SNS 같은 건 언급하지 않았나?
78.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Twitter도 하고 있지만 Twitter 자체의 갱신빈도가 엄청 적어서 아무것도 없고.
79.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에에에, 뭐가 있었던 거야, 무섭,
80.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잠, 이봐 Twitter 봐, 니들 어서
81.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와타나베 요우 @Yousoro_
치카쨩이 블로그를 봐버렸다,
9월17일20시58분
82.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진짜냐wwwwwwwwww
왜 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거야wwwwwwwww
83.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보통 보잖아wwwwwwwwwwwwwwwwww
84.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잠깐, 그럼 지금까지의 블로그는 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적었던거야?
85.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86.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87.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에,
88.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 누가 봐도, 그렇지?
89.무명의 745가 보내드립니다
뭐, 그런거네.
90.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잠깐, 어떻게 되는 거야, 두 사람, 에, 이대로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계속 하는거야?
에? 동거 해산이라던가 그런 건 아니지? 에?
91.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블로그 기다려보자...
92.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나도 그렇게 할래... 안 돼 떨림이 멈추지 않아, 부탁해, 블로그 갱신해줘
93.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잠, 나도 퇴장할래,, 갱신되면 날라옴
94.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왔다!!!!
95.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어이 왔다고
96.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9월17일
알고 있었어, 그렇게 웃어준 그녀를 평생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금메달, 꼭 따겠습니다.
앞으로도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요소로!!
97.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해피엔딩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98.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눈물로 화면이 보이지 않아
99.무명의 전학생이 보내드립니다
이 순간에 있을 수 있어서 최고였다, 고마워 니들
100.무명의 745가 보내드립니다
최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ixiv만 번역해서 이런 형식이 신선하기도 하고, 뭔가 평소보다 어렵기도 했고.
다른 건 전부 무명의 전학생인데, 중간에 무명의 745라는 닉네임이 끼어있음.
745를 발음대로 읽으면 나시고
... 리코쨩?
+ 스스로 자기 번역이 미숙하다 느껴서 좀 쉬다 왔는데 쉬다 오니깐 더 안 되는 느낌
주우움왈트 | zzzzzzzzz | 2018.09.28 09:09:52 |
지모아이아이 | 릭고...챤...? | 2018.09.28 09:11:39 |
둥글마루 | 나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8.09.28 09:12:36 |
poppic | 나시코ㅋㅋㅋㅋㅋㅋㅋㅋ | 2018.09.28 09:19:40 |
메가럽쿠쟈 | 2018.09.28 09:23:22 | |
ㅇㅇ | 중간중간 나오는 백합빠는 릭고쟝이였구나.. 39.7.*.* | 2018.09.28 09:29:20 |
ㅇㅇ | 츤데레 4 는 원문보니까 츤데레노4니 라고 되어있는데 '교과서같은 츤데레처럼 두근거림을 감추지 못함' 같은 느낌 아닐까 4니 가 요우니 니까 ~처럼 이라는 의미 아닐까 싶은데 | 2018.09.28 09:51:27 |
Rubesty | 릭고쟝..... | 2018.09.28 10:1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