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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외계인포획의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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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021236
- 2018-09-23 13:38:36
- 219.255
citelg |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8.09.23 13:39:01 |
그치만아무정 | | 2018.09.23 13:39:57 |
사다하루 | | 2018.09.23 13:40:45 |
ㅇㅇ | 의상의 교학을 이은 제자로는 이른바 10대제자(湘門十德, 즉 義湘門下十大德)인 오진(悟眞)·지통(智通)·표훈(表訓)·진정(眞定)·진장(眞藏)·도융(道融)·양원(良圓)·상원(相源)·능인(能仁)·의적(義寂) 등이 유명하며, 그의 강석에는 3,000여 명의 제자가 모였다고 전한다. | 2018.09.23 13:41:54 |
신청명 | 씹 ㅋㅋㅋ - dc App | 2018.09.23 13:42:30 |
MH | 아구퐁도 크구나 - dc App | 2018.09.23 13:42:48 |
AngelSong | 개커엽네 | 2018.09.23 13:42:50 |
ZGMF-X20A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8.09.23 13:43:23 |
쁘렝땅 | ㅋㅋㅋㅋㅋㅋㅋ 커여워 | 2018.09.23 13:43:25 |
ㅇㅇ | 신림(神琳)·연기(緣起)·결언(決言)·법융(法融)·진수(眞秀) 등의 대가가 이어나서 의상의 화엄교학을 계승하여 신라 말에까지 이르렀으나, 관혜(觀惠)와 희랑(希朗)의 두 법사에 의하여 | 2018.09.23 13:45:14 |
ㅇㅇ | 화엄교학은 남악(南岳, 智異山)과 북악(北岳, 伽倻山)의 두 파로 대립이 되었다. 관혜는 후백제 견훤(甄萱)의 존경을 받은 고승이었고, 희랑은 고려 태조인 왕건(王建)의 숭앙을 받은 고승이었다. | 2018.09.23 13:45:30 |
ㅇㅇ | 남악파와 북악파의 두 갈래로 나누어졌던 화엄교학은 고려 태조의 후백제 토멸 이후, 탄문(坦文)과 균여(均如) 등의 고승들이 배출되어 다시 일가를 이루었다. 탄문은 고려 제4대 광종 때 왕사와 국사를 지냈고 | 2018.09.23 13:45:40 |
ㅇㅇ | 『화엄경』을 강의하여 영험스러운 감응이 있었다는 고승이며, 균여 역시 광종의 존경을 받은 당대 고승으로 『수현방궤기 搜玄方軌記』 10권 등 화엄관계의 많은 저술을 남겨 화엄교학을 크게 진작시켰다. | 2018.09.23 13:45:53 |
Rubesty | 냐 표정이 ㄹㅇ졸커ㅋㅋㅋㅋ | 2018.09.23 13:47:11 |
NAIOPE | 진짜 잡혀온 표정이네ㅋㅋㅋㅋㅋㅋ | 2018.09.23 13:48:32 |
mor | ㅋㅋㅋ냨ㅋㅋㅋㅋ | 2018.09.23 13:52:23 |
az2015 | 커엽ㅋㅋㅋㅋㅋㅋ | 2018.09.23 14:04:18 |
ㄴㄷㅁㅈ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8.09.23 14:10:03 |
요싴앰 | 브금 씹ㅋㅅㅋㅅㅋㅅㅋㅅㅋㅋ - 4센욧 | 2018.09.23 14:2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