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보쿠히카썰 듣자마자 바로 눈물흘렸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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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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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016127
- 2018-09-17 16:24:25
평소에는 무대에 나가기 직전까지 메이크 해주시는 분들이 붙어서 같이있는데
보쿠히카만 연꽃안에 들어가 있어야 하니까
스태프 아무도 없이 단 9명만 그 공간에서 손만잡고 있었다는거
그 순간 진짜로 무슨 생각들이 스쳐지나갔을까...
citelg | 난쨩 : 밖에선 관객들의 웅성거림이 들리고, 등장 전의 영상이 흐를때 이미 위험해서. 서로 손을 잡고 있을수 밖에 없었다. | 2018.09.17 16:2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