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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ss번역) 리코- 욧짱의 생일을 완전히 잊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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컁컁아이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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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sunshine/2011463
  • 2018-09-16 05:09:39

첫 핫산입니다

오/의역 있음. 지적해주면 수정할게요


제목 : 리코-욧짱의 생일을 완전히 잊고있었어.

         梨子「よっちゃんの誕生日を完全に忘れてた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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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http://www.lovelive-ss.com/?p=2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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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 "내일은 요시코짱의 생일인 관계로 연습 시간을 짧게 하겠습니다"


다이아: "일 년에 한 번 뿐인 생일이니까요. 성대하게 축하합시다"


마리: "훗훗후, 요시코의 반응이 기대되ne~!"


카난: "음, 나는 집에서 잡은 물고기지만 기뻐해 주려나"


요우: "두 사람은 어떤 선물을 준비했어?"


루비: "루비는 하나마루짱이랑 같이 돈을 모아서 지갑을 샀어. 정말 멋있어."


하나마루: "그러고 보니 리코 씨는 뭘로 했어? 마루 조금 신경쓰여즈라"


리코: "후후후, 그건 당일까지는 비밀이야"


리코: ( 잊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아!!)



치카: "그나저나 생일이 내일이라니 깜짝 놀랐네"


다이아: "치카 씨가 우연히 듣지 않았다면 그냥 넘어갔을지도 몰랐겠네요. 위험할 뻔 했습니다."


카난: "하지만 요시코는 리코한테 알려줬다고 했었지."


마리: "뭐, 생각해도 의미없잖아? 그것보다 내일을 생각하자구."


리코: (응, 말 했었지. 그때는 "우효! 부끄러워하는 욧짱 귀여워!!"라고 생각하는 바람에 잊어버렸지.)


리코: ( 하지만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러다가는 전부 마리 씨가 뺏어가버려...)(개인의 감상입니다)


루비: "이 선물로 괜찮겠지?"


요우: "음, 어떨까나. 요시코짱이니까 의외로 iTunes 카드 같은 걸 좋아할지도..."


리코: (헉! 그거야. 욧짱이 원하는 것을 그대로 준다면...)


~


마리: "hi- 요시코. 마리는 Google play 카드 100,000엔 권을 선물 할gae~"


요시코: "고마워, 마리. 너무 좋아!" 꼬옥


마리: ""우쭐(원문 도야)


~


리코: (안돼... 돈으로는 그 부자한테는 이길 수 없어. 역시 마음이 담긴 선물일까. 예를 들면 케이크라던가..)


~


마리: "hi- 요시코. 해외에 가서 손에 넣은 최고급 초콜릿이ya. 요시코가 좋아할 만한 것을 골라 왔어yo~"


요시코: "고마워, 마리. 너무 좋아!" 꼬옥


마리: ""우쭐


~


리코: (역시 돈의 힘에는 이길수는 없어. 여기는 과감한 짓을 할 수밖에...몸에 끈을 묶어서 "선물은 나야♥"라고 말해 볼까...)


~


마리: "hi- 요시코. 선물은 마·리 ・ 이 ♥ 오늘만은 마음대로 해도 괜찮아" 출렁


요시코: "고마워, 마리.(연인의 의미) 사랑해!" 꼬옥


마리: ""우쭐


~


리코: (그 지방 덩어리를 뜯어내 버릴까. 그 가슴은 이미 흉기라고... 좀 더 생각해, 사쿠라우치 리코.

       나밖에 할 수 없는 것에서 욧짱이 좋아할 만한 것이라고 하면...이거야. 이것밖에 없어)



~



치카: "하나-둘!"


8명: "요시코짱 생일 축하해!"


요시코: "다카라 요하네욧!"


8명: "뿅~"


요시코: "아니 아니, 그게 아니라"


치카: "자, 생일 축하해. 잠깐 고민했지만, 역시 요시코짱이 귤을 좋아해 줬으면 해서"


요시코: "귤 모양 머리핀이네. 고마워. 소중하게 쓸게"


다이아: "제 선물은 이쪽입니다."


요시코: "뭐야, 이거? 대량의 책 같은데..."


다이아: "지금 당장 열어 봐도 괜찮습니다."


요시코: "혹시 마도서가 있거나...응? 참고서...?"


다이아: "그렇습니다. 지금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물건을 선물했습니다 "


요시코: "에... 솔직히 곤란한데"


다이아: "당신이라는 사람은! 모처럼의 호의를 짓밟다니 실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요시코: "싫다니까... 쓰지도 않고"


리코: (이러니저러니 시작된 생일 파티. 모두 멋진(?) 선물을 준비했었어)


리코: (카난씨는 어제 말한 대로 맛있는 생선. 굳이 말한다면 어머니가 좋아할 것 같지만...요우짱은 고스로리 의상. 요시코한테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리코: (그리고 제 차례가 됐습니다.)


다이아: "다음은 리코 씨의 차례로군요 "


리코: (파티가 무르익는 것과 대조적으로 내 마음은 갑자기 식어 왔다. 긴장한 걸지도.)


리코: ( 그래도 나는 괜찮아. 왜냐면 모두가 여기에 있으니까. 그리고..)


요시코: "예쁘다..."


다이아: "과연 리코 씨입니다. 연주하는 사람의 마음의 아름다움이 나타나고 있어요."


리코: (잘 하면 욧짱이 나한테 반할지 모르니까!)



~



리코: "욧짱, 오늘은 즐거웠네"


요시코: "정말 즐거웠어. 이 뒷정리만 안 해도 되면 더 좋을 텐데. 아무리 가위바위보의 결과라고는 해도 오늘만큼은 마음 써줘도 되잖아."


리코: "...욧짱 다워서 좋지 않아?"


요시코: "어이! 그거 무슨 뜻?"


리코: "자, 이야기는 일하면서 하자? "


리코: (파티가 끝난 뒤 뒷정리, 가위바위보에서 진 우리 두 사람이 남게 됐다. 이건 욧짱에게 마음을 전할 절호의 기회.)


요시코: "그나저나 설마 곡을 선물해줄 줄은 몰랐어."


리코: "그 곡은, 오래전부터 욧짱을 위해 만든 곡이야. 좋아해 줘서 다행이야."


요시코: "오래전부터? 왜 나를 위해서 그렇게까지..."


리코: "아, 그건 내가 욧짱을 좋아하니까. 영차, 이건 여기다 두면 되지?."


요시코: "에?"


리코: "여기다 두는 거 맞지...?"


요시코: "아니, 그게 아니라..."


리코: "아니라고?... 그럼 무슨?... 앗///"


리코: "아냐! 지금 것은 노 카운트! 오케이?"


요시코: "아, 네"



리코: "저 사쿠라우치 리코는 당신을 좋아합니다. 사귀어주실래요?"


요시코: "나, 그 말을 계속 기다렸어. 최고의 생일 선물을 줘서 고마워."


리코: "그러면..."


요시코: "응"



리코: "뒷정리나 할까"


리코: "쓰레기는 이쪽에 둘께."


요시코: "책상도 곧 정리 끝이야."



리코: "후우... 겨우 끝났네"


요시코: "여러 가지로 지쳤어..."


리코: "그건 이제 그만!//"


요시코: "미안 미안. 응? 리리, 주머니에서 뭐가 나와있어"


리코: "아 고마워. 손수건이 나온 걸까..."


끈: "헬로"


리코: "('ω')"


요시코: "뭐야... 그 선물은 나!라고 말하는 것 같은 끈."


리코: "전날까지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아서, 차라리 개그로 갈까 해서..."


요시코: "흥, 길티야. 그래도 뭐, 어쩔 수 없으니까 내가 받아줄게."


리코: "응?"


요시코: "리리는 피아노 연주를 준비하느라 깨닫지 못한 것 같은데, 마리한테 이런 선물을 받았어.


"{호텔 오하라의 스위트룸의 키}"


리코: "와우..."


요시코: "자, 같이 가자. 밤은 이제부터라고?."


리코: "응!"




그 후 메차쿠차 했다.

코코아쓰나미 !! 2018.09.16 05:15:19
금신 ㅋㅋㅋㅋㅋㅋㅋ갓 마리 - 4센다 2018.09.16 05:15:30
ㅎㅅㄷ 2018.09.16 05:17:54
Myosotis 2018.09.16 05:22:33
Myosotis 새 핫산 대환영 ㅎㅎ 2018.09.16 05:22:51
치나미니 2018.09.16 05:23:27
MetalS 2018.09.16 05:23:51
sia06 2018.09.16 06:42:31
xdo201641 혼란스럽다 - dc App 2018.09.16 06: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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